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노래자랑 ‘행싱어게인’에 참가할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고양시민 30팀을 오는 4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싱어게인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고 여가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4년에 첫 개최된 이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 3회차를 맞이하게 됐다. 노래자랑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은 관련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고 되고, 오프라인은 행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이름, 주소, 신청곡 등)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행싱어게인 예선전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5월 16일 오후 13시,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래, 춤, 퍼포먼스, 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될 노래자랑이 주민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어린이 동화요리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그림책과 마음 한 스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2020년생(7세~초등 4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동화요리 일일체험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3시(총 2회)에 화정어린이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정의 달 5월을 주제로 구움과자(마들렌 세트) 만들기를 체험하고 도서를 읽으며 가족의 사랑과 협력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오후 1시 활동에서는 도서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를 오후 3시 활동에서는 도서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함께 읽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동화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의 현장 활동과 Zoom을 통한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세부 활동은 △ZEP 사이버 미션 챌린지 △뚝딱! AI로고 스탬프 만들기 △비트브릭 스마트 코딩 △커팅플로터 장비 활용 교육 △틴커캐드 설계와 3D프린터 발명품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세부 활동별로 진행 시간과 대상 나이가 조금씩 다르므로 운영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VIEW-T POOL 시민추진단 회의를 4월 6일 개최했다. VIEW-T POOL은 시민의 다양한 시각(View)과 대중교통(Transit)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인력풀(Pool)을 의미하며, 시민추진단은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참여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번 시민추진단은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 시간에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노선 간 연계 부족, 배차간격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상반기 4주간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0,366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74,500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BTS 콘서트를 앞둔 지난 8일, 봄 행락철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봄을 즐길 나들이객과 대규모 공연을 즐길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양시가 공동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식품안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전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1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7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제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이며 홍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도 고려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올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고 추후 상품화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박람회의 가치를 창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아파트 단지 내 ‘현장민원실’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오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예정된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650세대의 입주 일정에 따라 마련됐다. 대규모 신규 주택지구 입주에 맞춰 2024년(A-4블록 1,566세대·A-5블록 759세대)과 2025년(A-1블록 1,242세대)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지속한 장항1동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다. 현장민원실은 오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주 2회(4월 14·16·21·23·28·30일, 5월 7·8일), 오후 1~4시까지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입주민의 전입으로 인한 행정 수요를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민원실의 업무는 ▲전입신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확인서 발급 등의 관련 업무로 한정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신규 주택지구 입주민의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현장 민원창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2024년부터 축적해 온 찾아가는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8일 파주시 운정1동 주민자치회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을 맞이해 정발산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운정1동의 방문은 구도심 지역주택가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거점시설인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정발산동은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고가 공구 무료대여 ▲낡은 집 수리 지원 ▲나눔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자리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발산동 윤여정 주민자치회장은 “정발산동의 경험이 운정1동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청은 지난 7~8일 관내 중앙로 BRT 구간 버스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세척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겨울철 적설과 미세먼지로 오염된 버스정류장 지붕과 의자 등을 고압세척기로 세척하고, 고착된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승강장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마두역과 백석역 일대는 평소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안내 표지판 설치와 차량 유도 인력 배치를 통해 작업자뿐 아니라 차량 통행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승강장 대상으로 주기적인 순회 청소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대중교통 이용 시 쾌적함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8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새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삭막해진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향기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페튜니아 1,600본 등 봄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요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초화류를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화사한 마을 조성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 일상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을 기록하는 오명을 안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성시는 그동안 ▲도로 먼지 제거와 온도 조절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클린앤쿨링로드, 전기차 충전 시설, 수직정원 조성 등을 위해 국·도비 및 민간 자본 약 45억 원 이상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쾌적한 청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대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오산제일교회 예수봉사단으로부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달된 것으로, 자립이 필요한 취약 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단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오산지인회(회장 황태원)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인愛(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지인愛 장학금 지원 사업’은 오산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오산지인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오산지인회는 2010년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 11명과 신규 장학생 12명 등 총 23명에게 약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지관과 오산지인회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원 오산지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