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하여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를 둘러싸고 안전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등하굣길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차량과의 동선이 혼재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발안로와 수목원로49번길 교차지점부터 탑동1길 인근까지 약 290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를 신설하고, 시선유도봉을 추가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차량과의 혼재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도막형 바닥재는 기존 세교2지구 내 적용 사례를 참고해 통일된 색상과 자재로 시공했고,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체감 가능한 안전 개선 효과를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는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나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오산시 내 아동 및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은 ‘교촌1991스쿨’ 공간에서 교촌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과정 시연, 직접 양념을 바르는 체험, 시식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 간 문화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관장 최기환)과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 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결혼이민자들이 요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난 10일 개강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고, 한국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들 간 서로의 문화와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생활요리교실은 오는 9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열릴 계획으로, 총 6회 진행된다. 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한국생활요리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익히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한전MCS(주) 고양지점에서 전력 매니저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1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고양시와 한전MCS(주) 고양지점이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오는 4월 28일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과 위기가구 제보 사업인 ‘온마음 복지스위치 O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구 방문이 잦은 전기검침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위기가구 주요 유형 및 판별 기준 △전기 요금고지서 방치, 사용량 급감 등 위기 징후 포착 노하우 △현장 위기상황 체크리스트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실시간 제보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검침원들은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전기 검침 및 단전 안내 업무 수행 중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포착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각 동의 찾아가는 복지팀은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윤진 복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1일까지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를 모집한다. ‘상상그리너(상상 Greener)’는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상상그리너’는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소식을 널리 알려왔다. 올해 활동할 ‘상상그리너’ 5기의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축제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4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사정에 가장 밝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예인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웃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마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연무동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조원1동은 2020년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7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민·관이 합심하여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효경의 손길’ 소속 생활관리사들은 검진 대상자 추천과 현장 동행을 도왔으며,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동 보조와 안내를 맡았다. 특히 검진 후에는 기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죽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으로 ▲기초 검사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조원1동은 향후 검진 결과에 따른 이상 소견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검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4일,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에 따라 공동주택 내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관내 공동주택을 방문해 재활용 배출장 내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여부, 분리배출 환경 조성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배출장 및 게시판 등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투명 페트병의 별도 수거 및 재활용 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동주택 내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5일, 파장119안전센터 및 소방안전관리 업체와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 등 25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소방훈련은 매년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공공기관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대비한 자체 소방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15시경,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재 발생을 가정해 △화재경보 발령, △대피 유도, △초기 진화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공기관인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반복적인 대응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장안구회는 지난 15일, 만석거 새빛축제 아나바다 부스 운영 수익금 70만원을 장안구에 전달했다. 어린이집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이 지난 4일 진행된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아나바다 부스 운영에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연합회는 자체 모집한 물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70만원을 관내 어려운 아동 가구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조손가족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만석거 새빛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컨텐츠를 함께 즐긴 뜻깊은 자리였으며, 더 나아가 소중한 기부로 이어질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