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11일~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에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산업관광 프로그램 ‘케이-메디컬 재활 투어(K-Medical Rehabilitation Tour)’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선진 재활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중증 환자 원스톱 재활의료 시스템과 통합 치료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임상 중심의 재활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한국 재활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수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수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투어로 한국 중증재활 시스템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이스(MICE) 연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D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널리 알렸다. 지난 3월30일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서 수원의 학생과 시민, 교육과 공공의 주체들이 모두 모여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을 통해 깊이 탐구하고, 수원시민은 마을에서 책을 나누고, 수원시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공간을 만들고, 수원지역 학교에서는 독서교육의 힘을 기르고,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다짐이었다.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는 수원! 수원시의 독서도시 선포는 국가적 전략과 맞닿아 있다. 지난 1월 국회 교육위원회의 주도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삼자는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만들어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능력을 먼저 키우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 보호와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민원 업무’ 주제로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 갈등 상황에 대한 공무원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친절교육 당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직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강연자로 초청한 이용범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 시민상담관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이민원의 유형별 특성과 사례별 응대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자세 ▲사례별 갈등 해결 노하우 ▲민원인 인식 개선 ▲공무원 개별 감정 관리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침 위주로 구성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특이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 보호는 시민에게 양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 맞이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4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통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엽역 광장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강수영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엽1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엽1동의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하여,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며, 접종 대상은 '25-'26절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여 고위험군 면역 형성이 중요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시민들의 환경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녪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변 화단에 페튜니아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봄철 환경 정비와 꽃박람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엽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화단을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페튜니아를 식재해 청사 주변에 활기를 더했다. 식재에 참여한 이정권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초화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사실상 멸실됐지만 자동차등록원부상 존재해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차량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폐차 미이행, 도난·분실, 장기 미운행 등으로 실제 부존재하거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한 과세로 발생하는 민원과 체납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차령 10년 이상,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 302대이다. 이 중 ▲정기검사 2회 이상 미이행 ▲책임보험 2년 이상 미가입 ▲운행기록 4년 이상 부재 등 요건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사실상 멸실 차량으로 확인될 경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지 않아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비과세 이후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과세로 전환해 과세의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과세를 해소하고 체납을 원천차단하겠다”며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세정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설문동 일대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초화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고봉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차형수 고봉동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 마을 꽃밭에 페튜니아 약 1,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심기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이나 삭막했던 보행로를 화사한 꽃길로 탈바꿈시켜, 보행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고봉동 김민형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꽃을 심으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봉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복지재단의 2026년 이동형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동그란 아파트 이웃 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섬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에 기반을 두고 관계 중심의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섬이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고립 상태를 뜻하며, 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도시섬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24년 3월 신혼희망타운 약 2,400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현재 4개 단지 약 3,900세대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도로,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입주민들은 ‘장항섬’이라 불릴 정도의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아동, 노인, 저소득층과 같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교류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대상 맞춤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오전에는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했으며,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시연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행정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G-ONE의 드라이브, 일정관리, 영상회의 기능 등 행정업무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원 대상 교육에서는 AI 서비스 활용과 문서 생성을 통한 수업 준비 및 학사 관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G-ONE(지원이)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3일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일반기부사업으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지원사업’을 새롭게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지정기부사업으로 ▲1형 당뇨(소아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오는 4월 말 모금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지정기부사업은 취약계층 건강 지원, 청소년 안전 강화, 동물 복지 증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특히 기부자가 사업의 목적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두 차례에 걸친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정기부와 일반기부 사업을 균형 있게 발굴·확대함으로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