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옹지구 4공구에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수도권 남부의 최대 갈등 사안이었던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반대를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안적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화성과 수원 양 지자체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음 대신 레저를"... 화옹지구의 새로운 기능 설정 화성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공식화한 배경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화옹지구 4공구는 이미 에코팜랜드와 마사회의 조련단지가 조성 중인 부지로, 여기에 경마공원이 더해지면 60만 평 규모의 국가 단위 말산업 거점이 완성된다. 문제는 군공항과의 '양립 가능성'이다. 경주마는 소리에 민감해 전투기 소음권 내에서는 사육과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화성시의 이번 행보는 군공항 이전을 단순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지를 '국가적 레저·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제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더 이익이라는 논리를 하부 구조로 깔고 있다. 수원시와의 '상생'을 위한 고심... "갈등 너머의 해법" 화성시는 이번 유치 추진 과정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7년 전, 일제의 탄압에 맞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수원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다시금 뜨겁게 재현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경기아트센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현대적 가치인 '국민주권'과 '평화'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평화런' 완주한 107명의 도민… 등에는 독립운동가 이름 새겨 행사의 시작을 알린 것은 도민 107명이 참여한 '평화런' 프로젝트였다. 주자들은 각자 등에 자신이 기리고자 하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새기고, 가슴에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품은 채 광장에 들어섰다. 3.1km 구간을 완주하며 광장에 들어선 이들은 107년 전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민중들의 열망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안중근 의사 유묵과 최초의 독립선언서 공개… "독립의 뿌리를 찾아서" 기념식 현장에서는 역사적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료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묵인 <장탄일성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유능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광명시는 지난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7년 전 광명 땅을 뒤흔들었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1919년 그해 봄의 뜨거운 함성이 오늘 우리 광명의 하늘에도 다시금 메아리치고 있다”며, “3·1운동은 단순한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의 시작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시가 추구하는 시정 가치의 핵심으로 ‘시민주권’과 ‘사람 중심’을 꼽았다. 그는 “광명시는 이제 외형적인 양적 성장을 넘어 선열들이 꿈꾸셨던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성장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7년 전, 경기도 수원의 하늘을 울렸던 결연한 외침이 오늘날 다시금 울려 퍼지고 있다. 어느 지역보다 격렬하고 조직적이었던 수원의 3·1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발걸음이 이재준 수원시장의 메시지와 함께 시민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급과 성별을 넘어선 수원의 저항 정신 수원의 만세 운동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았다. 농민과 상인은 물론,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기생들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학생과 사회 지도층은 비밀결사를 조직해 일제에 끝까지 항거했다. 이러한 수원의 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최근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향화와 이선경 애국지사를 선정했다. 이는 수원시와 시민사회가 잊힌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꽃다운 나이에 바친 조국, 김향화와 이선경 김향화 지사는 1919년 3월 29일, 수원예기조합 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화성행궁(당시 자혜의원) 앞에서 당당히 만세를 외쳤다. 신분의 벽을 넘어 민족의 자존감을 세운 그녀의 행보는 수원의 독립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기폭제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화성시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1일 오전, 공식 기념행사에 앞서 화성 출신인 한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107년 전 참혹한 역사의 현장이었던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3·1운동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굳건한 뿌리였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서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올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는 3월 29일까지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시대별 태극기 변천사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이 전시되어,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독립과 희망의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를 더욱 깊이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을 의왕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107년 전 함성 되새겨 김 시장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107년 전 대한독립을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빛이었다"며,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는 특히 3·1절의 의미를 '과거의 기념'에 가두지 않고 '오늘의 책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에 새기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변화로 의왕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의 오늘과 내일… '사람 중심' 도시 비전 제시 김 시장이 제시한 '독립된 나라의 진짜 모습'은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 ▲아이들의 웃음이 미래가 되는 도시 ▲어르신들의 하루가 따뜻한 도시를 의왕의 지향점으로 꼽았다. 현재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 함께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병행하며 경기도 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영 여건이 악화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가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1인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폐업이나 실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보험료 일부 환급… 실질적 경영 부담 완화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장기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의 경우, 폐업 시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 가입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경상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가입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경기바로’ 확인 필수 본 사업은 3월 1일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지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빠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침체된 내수 경기를 깨우기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뭉친 모양새다. 경상원은 지난 27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연합회 이상백 회장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핵심 단체로,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경영 애로사항과 상생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참여가 곧 혜택”... ‘통큰 세일’ 인센티브 체계 전면 개편 특히 이번 총회에서 경상원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세부 운영 안을 발표하며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시즌부터 경상원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홍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3월 9일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 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핵심 사업인 ‘통큰 세일’의 매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숏폼' 트렌드 반영해 도민 소통 강화 최근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형식을 채택한 이번 공모전은 40초에서 1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롭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치 코미디부터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에 상관없이 ‘통큰 세일’의 특징과 혜택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경쟁과 창작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3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요림 저자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시간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이봉준·김도훈·이수정·박재순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홍종기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참석에 이목이 쏠렸다. 이요림 저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국토’라는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4년 가까이 ‘사람’과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소통을 말의 기술로 여겼지만,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겪으며 소통의 본질은 태도와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에는 공공기관 재직 시절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책임의 무게와, 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 그리고 수원 지역사회에서 경험한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화려한 성과보다는 경청과 공감, 존중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해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