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을 의왕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107년 전 함성 되새겨
김 시장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107년 전 대한독립을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빛이었다"며,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는 특히 3·1절의 의미를 '과거의 기념'에 가두지 않고 '오늘의 책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에 새기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변화로 의왕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의 오늘과 내일… '사람 중심' 도시 비전 제시
김 시장이 제시한 '독립된 나라의 진짜 모습'은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 ▲아이들의 웃음이 미래가 되는 도시 ▲어르신들의 하루가 따뜻한 도시를 의왕의 지향점으로 꼽았다.
현재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 함께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병행하며 경기도 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 시장은 이러한 변화가 곧 선열들이 꿈꿨던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빛나는 의왕'
이번 3·1절 메시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민선 8기 의왕시정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행정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의왕시는 이번 3·1절을 기점으로 지역 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끝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더 빛나는 의왕의 미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며 시민들의 동행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