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품앗이 텃밭은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완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앗이 22개 가정, 66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텃밭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품앗이’ 방식으로 운영된 텃밭은 활동에 참여한 가족 간의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은 가족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애주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담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및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누구나돌봄 지침(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주관), 플랫폼 매뉴얼(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고양시청 누리집에 공시하며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투자 현황(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과 운영성과를 공개하는 제도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최근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집중호우로 주택침수(1,297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확보했다. 또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지난해보다 9개소 증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환경활동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교육 활동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시민참여형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매달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4월 활동의 주제와 활동은 △고양생태공원의 숨은 이야기 △식물(로제트 식물, 용버들, 나무의 겨울눈 관찰) △곤충(사마귀알집, 사향제비나비 번데기, 벌집 관찰) △동물(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까치의 둥지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12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부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과 부서·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주민 대피 권한을 동장에게 부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초동대응체계와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피 취약자를 사전 파악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또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신청·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 시민 생활권에서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등), 민간 관리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 위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강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행위 △야영 및 취사 행위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및 분변 미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무허가 드론 비행 △파크골프 행위와 같은 과격한 활동 등으로,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거나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다. 이번 활동에는 생태하천과 한강관리팀 공무원과 단속 용역원으로 구성된 2개조, 총 9명이 투입된다. 시는 집중단속을 통해 공원 내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공원 주차장과 주요 산책로에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공원 이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공원 이용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개소를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3월 9일 시작돼 8주간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소속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로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했다. 또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위험도가 높은 주요 사업장에 동행해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위험 요인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 녹지 관리, 청사 유지관리, 조리업무 등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장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상의 물질을 취급하거나 위험한 기계·장비를 사용하는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TBM 등)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월 1일 시는, 이번 행안위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도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특례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노력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고양시는 다른 특례시와 함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상황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전했다. 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해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월 1일(초등)- 4월 2일(중등) 이틀간 관내 상담교사 및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학부모 상담 기법’과 ‘위기 학생 대처 방안’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이어, 모둠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연수에 참여한 상담교사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들의 고민과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일 첫차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정류소가 추가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됐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토요일 정상 운행)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도 일부 연장됐다. ‘주야로’는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를 새롭게 경유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정차한다. 상행선(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방면)은 종합운동장수영장.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 2단지에 각각 추가 정차한다. 반면 하행선(학원가사거리→비산동 종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아파트를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되는 부분도 있다. 회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는다. 다만, 맞은편 정류장인 학원가사거리.향촌현대아파트 정류장은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함께 성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함·성' 연수는 ‘조사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여 신뢰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안 조사를 학생들의 성찰과 배움의 계기로 전환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한다’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화된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지난 3월 실시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전담조사관 대상 현장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한 ‘수요자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설문 분석 결과, 학교 현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공정한 사안 조사와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가장 높게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담조사관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법률 지식과 실제 사례 공유, 경력자와의 멘토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연수 과정을 설계했다. 구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 얼갈이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및 고립 청년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전날에는 시장을 방문해 김치 재료를 직접 고르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했으며, 찹쌀풀을 미리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행사에 임했다. 또한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직접 담가주신 김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