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시정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홍보대사인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기념식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기념 공연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흥겨운 ‘광지원 판굿’이 무대를 장식하며 3주년의 의미를 더했고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사람중심 교육문화도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시민이 주인인 열린도시 등 광주시의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성과가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궁금증 Talk(톡), 터트려 봐!’ 시민 참여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와 수원남부경찰서 산남지구대는 지난 2일, 산남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보이스피싱의 수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사례를 듣고 나니 보이스피싱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른 경로당에서도 이런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2동은 앞으로도 추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건강특화사업으로 관내 가마니골경로당에서 '기억튼튼 미술교실'을 진행했다. '기억튼튼 미술교실'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및 어르신 치매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하여 실시하는 매탄1동 치매 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치매미술치료협회 신현옥 회장)가 관내 경로당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치매미술 수업을 진행한다. 이날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이 자신만의 무지개를 그리며 주위 어르신들과 서로 교감하는 등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같이 무지개를 그렸지만 똑같은 그림이 하나도 없는 게 신기하고 서로 그림을 잘그렸다고 칭찬해주니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산드래미 경로당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 이날 장 구청장은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냉방 시설과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협적인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가 실질적인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현재 관내 경로당 등 12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냉방기기 점검과 운영실태 확인을 강화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이 지난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장 구청장은 ㈜밀코 동수원서비스와 수원남부경찰서를 잇따라 찾아 기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밀코 동수원서비스를 방문한 장 구청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수원남부경찰서를 찾은 장 구청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안전한 영통구 조성을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기업, 유관기관, 시민 등 각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행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따뜻한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매교동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2일, 매교동 건영캐스빌아파트 경로당에서 '색으로 엮는 우리 삶, 어르신 치매예방 미술교실' 6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미술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로 어르신 삶의 활력 증진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미술체험을 진행했다. 황옥남 마을만들기 분과위원장은 “회상요법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 심리치료 수업은 어르신들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리며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르신들이 마음속 고향을 떠올리는 시간이 그들의 지나온 세월을 따뜻하게 위로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7일 SK뷰 제1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9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7월 2일 관내 샤브샤브 전문점 채상궁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김창곤 채상궁 대표는 2015년 ‘나누미·베푸미’사업장 2호점으로 월 1회 관내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제공을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어르신에게 다시 이웃의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2025년 4월부터 민·관 협력 이웃사랑 실천 사업인 ‘화서랑 이웃사랑’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곤 채상궁 대표는 “더운데 걸음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무더운 날씨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장마와 폭염에 유의하시고 건강 유지하시길 바란다. 식사 후원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김창곤 대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이웃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가 흔치 않은데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라고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7월 2일 9개 경로당 회장단과 관내식당에서 경로당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수원시 시민참여 모바일 '새빛톡톡' △수원시 행정전화번호 변경 안내 등 주요 시정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희영 경로당회장단협의회 회장은 “개선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또한, 새빛톡톡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행정기관간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우만1동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만1동은 하반기에도 경로당 안전점검, 어르신 대상 사진촬영 및 전시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업무로 인한 피로도가 높은 민원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형(골격)진단과 나만의 립밤 만들기 체험 활동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직원들의 호감 있는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장은향 팔달구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정서적 힐링의 기회가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고,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보호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월 2일,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와 함께 민방위 대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직원 공제회 경기회관과 매교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대피시설 진입로에 적치물이 있는지 여부 △국민행동요령 비치 상태 △안내 및 유도표지판의 부착 위치 △출입 가능 여부 △적정 대피 면적 확보 여부 △시민들의 사전 인지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비상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박은주 여성지원민방위대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총 61개 강좌 100개 반으로 구성된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수학, 과학, 영어 등 교과 연계 강좌를 비롯해, 음악, 체육, 요리, 공예, 스포츠 등 다채로운 취미 강좌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수강 신청은 7일부터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8일부터는 현장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동안청소년수련관도 오는 7월 10일부터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켓볼, 킨볼 등 생활체육 강좌를 비롯해, 정크아트, 바이올린, 외국어 등 70강좌 108개 반으로 구성된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10일 오후 14시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11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강좌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외국국적 수출입 자동차 화물선의 국내 연안운송 허가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경기도 건의가 정부에 반영되면서 국내 자동차 수출기업의 운송 효율성과 통관 속도 개선, 물류비 절감 등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 허가 방침을 통해 2025년 6월 30일로 끝나는 외국적 자동차운반선의 수출입 자동차화물 연안운송 허가기간이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김동연 지사 주재로 평택항에서 열린 ‘트럼프 관세 대응 비상경제회의’에서 수출기업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이후 해양수산부와 연안운송 허가기간 연장에 대해 협의를 계속해 왔다. 당시 간담회에서 자동차 수출기업들은 외국 국적 선박의 국내항 간 연안 운송 허가 기간의 연장을 요청했다. 해운법에 따르면 국내항 간 운송은 한국 국적 선박만 가능한데 반해, 해외 수출을 위한 외국 국적 선박은 국내항 간 운송이 불가하다. 이에 외국 국적 선박이 국내항 간 운송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 국적 선박을 이용해 국내항 간 운송을 한 후 외국 국적 선박에 자동차를 다시 옮겨야 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용인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이번 쉼터는 경기도가 설치한 16번째 간이형 쉼터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이동노동자 복지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배달·택배·대리운전 기사 등이 업무 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흥구청과 기흥역(분당선), 강남대역(용인경전철)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했다. 용인시 내 세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이곳은 총 27㎡ 규모의 가설건축물로 조성됐다. 냉난방기, 소파, 테이블,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폭염과 한파로부터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인근 개방화장실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간편결제(Pay) 기능을 통해 비대면 인증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인증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쉼터 내외부에 CCTV를 설치했고, 반경 50m 내에는 비상벨이 포함된 방범용 CCTV까지 추가로 운영해 이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7월 한 달간 롯데마트 전국 전 지점과 함께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획전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유통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 35개사(社)의 제품이 롯데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홈앤리빙 등 약 500종 다양한 상품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밀폐용기, 조리도구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5일부터 7월 1일까지 킴스클럽과도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을 추진한 바 있다. 총 20개 경기도 중소기업의 50여개 상품이 최대 50% 할인 판매됐고, 특히 신선 제품이 큰 인기를 얻어 총 2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놀면서 탄소중립! 놀탄크루 모여라!”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제1기 놀탄크루'를 7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구를 사랑하는 광명시 초등학생(3~6학년)은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놀탄크루는 시민행동 놀탄과 광명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서포터즈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이다. 놀탄크루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참여 ▲탄소중립 실천 및 SNS 홍보 ▲K-놀탄페스타 기획 및 운영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광명시청소년재단과 함께하는 놀탄크루 환경교육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오전 10시~1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402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놀탄크루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주제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 의식주, 일상의 모든 게 탄소중립’으로 일상에서 매일매일 생각나는 탄소중립을 모토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탄소를 잡아라! 지구온도 대작전 ▲취약계층(장애인, 동물)에게 더 가혹한 기후위기, 해법은? / 놀탄크루, SNS 환경셀럽 되기 ▲패션 폭로쇼 : 내 옷장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 ▲먹방 대역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