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뒤, 현장책임관 1차 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 교육과 응대 매뉴얼도 함께 정비했다. 이 같은 준비를 바탕으로 시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부서는 담당 구역을 맡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청 현장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과 인력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도 이어진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유선 안내와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남부 대표 관광자원인 물향기수목원이 무료 개방되면서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협소한 진입로와 주차장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규 출입구 개설 예정지로는 세교13단지와 궐동 방면 두 곳이 있다. 세교13단지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30면), 제2공영주차장(117면) 주차장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에도 궐동 제3공영주차장(2층 3단, 112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17km 상당의 오색둘레길 제2코스 석산숲길과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13단지 또는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방문객 분산은 물론, 주차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료 개방 후속조치로 추가 출입구 개설이 절실하다. 시 차원에서 관리 부분에 협조를 하겠으니 도 차원에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흥시 전역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공동 액션 플로깅, 지구 한마음 · 초록 발자국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역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분산형 릴레이 플로깅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국공립어린이집 장곡·장현1·2지역연합 소속 23개소와 시흥시이음학습공동체 어린이집 10개소,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 소속 기관, 푸르미실천단,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및 시민 등 총 30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생활권 주변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초록 발자국을 남겼다. 특히 행사에서는 환경보호라는 취지에 맞게 일회성 현수막 대신 버려지는 상자와 종이를 재활용한 손팻말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단어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했으며, 개별 메시지가 모여 지구를 위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협력과 연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부분준공을 인가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됐다. 준공지연으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은 자금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는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 부분준공으로 입주 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된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3개 공구로 구성됐고, 부분준공이 승인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10만 8944.7㎡ 중 5만 468.7㎡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총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중장년 가구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맞춰 역할을 나누어 묵은 쓰레기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 가구 배출 등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도 청결한 주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렌터카를 활용한 차량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넓힌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1일 G렌트카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사랑 실천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5년 전국 최초로 렌터카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도입했으며, 이번 협약은 두 번째 민간 협력 사례다. 생명사랑 실천카는 차량 내부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생명존중 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렌터카를 활용해 자살수단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G렌트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자살수단 차단 중심의 선제적 개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자살률이 2024년 인구 10만 명당 21.9명에서 2025년 19.7명으로 감소했으며, 차량을 이용한 자살 시도도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3주 과정 행동교정교육 ▲그룹 산책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동교정교육은 5월 9일부터 3주간 광명시 반함센터에서 진행하며, 반려견 이해와 문제행동 교정, 놀이, 위생관리 등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그룹 산책 교육은 5월 16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다.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는 ▲5월 8일 증명사진 촬영 ‘증멍프로필’ ▲5월 22일 수제간식 만들기 ▲6월 13일 인식표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양육하는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안내문 내 구글폼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시설 이용자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에너지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냉난방 여건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관내 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각 시설에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광명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가 심화할수록 냉난방 환경의 차이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표류중인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 건립 지연을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19년 경기교육도서관 건립 약속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2년 평생교육문화원으로 계획이 변경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까지 완료됐지만 여전히 사업의 윤곽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2024년 도정질문, 2025년 교육감 면담과 화성시와의 재협약까지 이어졌음에도 그간의 약속은 결국 공수표에 그치게 될 상황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신 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타당성 조사 연구마저 교육지원청 통합 건립 논의를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논의에 매몰되어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대로라면 세 번째 교육감과 세 번째 업무협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까지 우려된다”며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수지)이 학생의 신용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포함한 학생 금융교육 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 조례가 4월 2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하여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제6조의7제2항 및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입법예고에 따라 체크카드 발급 규제가 완화되어 미성년자 금융 접근성이 확대되는 등 학생의 금융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저축, 투자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 이해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설, ▲학교 금융동아리 활동 지원 신설,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교육 신설, ▲금융상품 및 금융제도 이해 교육 신설, ▲신용 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신설, ▲디지털 금융 및 금융 윤리 교육 신설 등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정책연구회(회장 안광률 위원장)는 21일(화)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교육정책연구회 안광률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 및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발생하고 있는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문제를 지역별·학교급별로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발생 원인에 따른 유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등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발표를 맡은 배정현 책임연구원은 “본 연구는 지역별·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과 정책 대응 전략 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설정 ▲중·장기 재정 확보 방안 ▲정책 개선 및 입법 추진 방향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광률 회장은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는 단순한 학생 수 증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여건 차이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학교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혼선을 해소하고 학생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4월 21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그동안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체계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훈련권 보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조례는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자율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및 학생선수의 정의 규정 △학생선수의 학습권 및 훈련권 보호를 위한 학교장의 책무 명시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 및 필수 포함사항 규정 △학교명 사용 승인 절차 및 취소 기준 마련 △학교 체육시설 이용 협조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학교와 스포츠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 근거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주민들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관리지역’이라는 규제에 갇혀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2021년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LH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한 보상 착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지연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입고 있는 유형ㆍ무형의 피해를 입고있다며, “명확한 입주 대상 선정 기준 마련과 조기 분양 추진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유종상 의원은 “적절한 보상과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야만 광명 신도시가 제대로 된 첫발을 뗄 수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거듭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례신도시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교육청에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위례중학교는 1,369명의 학생이 44개 학급에 배치돼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1.1명에 달한다”며 “이는 교육청의 적정 수용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학생 수는 1,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과밀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열악한 여건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상원 의원은 “과밀로 인해 과학실·음악실 등 특별교실이 일반교실로 전용되면서 학생들이 실험 없는 과학 수업, 악기 없는 음악 수업을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 교실과 부족한 부대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이상원 의원은 학생 수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