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에치와이 군포점과 함께 ‘행복배달 띵동(안부확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주 2회 배달원이 독거 청년, 독거 중장년, 노인 등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방문해 야쿠르트와 식재료(구운 달걀, 연두부 등)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배달원은 대상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체크하고, 만약 물품이 방치되는 등의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치와이 군포점 이승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운영 협력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청년센터와 예술치유 단체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경미·재활 단계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53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전국 12개 청년센터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청플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음악 치유 프로그램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영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자기표현 ▲음악 경험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력과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4월 13일 안양천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포시 관련부서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의 호우경보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통제 및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실시간 교신과 민방위 경보시설 송출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천변 무단 출입자를 통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모터펌프와 흡수성 마대 등 수방자재 사용법 교육과 시연도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재단 산하 기관에서 추모 활동을 운영하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추모 활동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목감·정왕·꾸미·배곧1청소년문화의집과 청년스테이션 등 각 시설에는 추모 공간이 조성돼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란 리본 만들기와 추모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이 직접 추모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특히 상징 배지 배부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함께 추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재)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복지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8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복지코어(우리가 초평동 복지의 중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코어’는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복지사업 지침 숙지 ▲현장 민원 사례 공유 ▲최신 복지 이슈 및 정책 분석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발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효율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팀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코어 학습동아리가 팀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공유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 ‘카페,안녕’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대표 정서지원 사업으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민화, 봄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우리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은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채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안녕’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따뜻한 차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민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르신들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관내 주요 골목상권 3개소에 ‘청사초롱’ 설치를 완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보행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고인돌 세교, 금암중심, 오산대역 일대 등 3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의 분위기를 밝히고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사초롱이라는 전통적 경관 요소를 활용해 상권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상권에 설치된 청사초롱은 따뜻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이 SNS 등을 통한 입소문을 유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주민의 방문 빈도를 높여 골목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사초롱의 밝은 빛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야간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같이하겠다고 사실상 천명하고, 오산을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연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오산이 산업, 연구, 힐링이 한데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인 오산이 지정학적 모든 관점에서 AI 허브 유치에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며 “정파를 떠나 정부, 국회 등과 초당적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세교3신도시 프로젝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을 필두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오산천 공영주차장, 운암 공영주차장, 어울림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거점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와 피켓 홍보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통량 감소를 통한 연료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향후에도 공영주차장을 거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군포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 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 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 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은 누구나돌봄 SOS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내 운영 중인 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장이 직접 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병원ㆍ관공서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고, 식사 및 가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누구나돌봄 SO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4월 12일 호조벌 일원에서 ‘제1회 호조벌 걷기 및 건강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화초등학교에 집결해 ▲5km 걷기 ▲5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3개 코스 중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호조벌 일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기와 달리기를 이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호조벌에서 함께 걷고 뛰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체육회와 관계단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더채움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비움에서 채움으로(살아가는 감각, 만약 예술이 없다면)’ 과정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술과 인문학 융합을 주제로 상하반기 더채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 ‘비움에서 채움으로’ 과정은 인상주의 감각 이해, 빛과 색의 예술, 음악과 미술의 연결 등 전시 관람과 렉처 콘서트 공연 관람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예술의 탄생 ▲고대 미학(전시 관람) ▲근대 미술의 탄생 ▲예술의 확장(전시 관람) ▲예술의 통합(공연 관람) 등 현장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활동은 5월 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내 미디어센터, 작은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저소득 가정,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 활동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 ▲도시·주택·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함께 만드는 매력 도시 용인’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