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는 24일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및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도선의 교체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해상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이 투입돼 국화도선호 1척이 건조됐다.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이며,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 등을 갖춰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화도는 도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지역으로, 이번 신규 도선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돌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해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완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견 및 지원,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 협의체와의 협력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네트워크를 활성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실시한 소등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저탄소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소등행사 전,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금헌 송이슬 작가가 탄소중립을 향한 고양시의 의지를 담아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간 고양시청, 각 구청 등 공공기관 건물의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특히 수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가동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짧은 휴식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짧은 어둠이었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Zoom)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미래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4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클릭 한 번으로 뚝딱! 우리 가족 맞춤형 감사 카드 (5월 2일) △가슴 위에 반짝! 사랑의 카네이션 훈장 배지 (5월 6일) △추억을 새기고 사랑을 담은 ‘가정의 달’ 에코백 (5월 9일) 등이 운영된다. AI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롬프트로 그리는 세상, AI 그림책 메이커 클래스 (5월 8일) △AI와 놀면서 배우는 구글 드로잉 체험 (5월 22일) 등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기간에 맞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래산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안양진로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로교육 자원의 통합 및 관리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안양지방고용노동지청, 육군(인사사령부·수도군단) 등 총 10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첫 활동으로 ‘안양진로교육지원 콘텐츠 메뉴얼북’을 공동 제작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식으로 엮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얼북은 기관 소개와 역할, 교육 내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일선 학교의 연간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사회 기관 간의 자발적 협력만으로 이뤄진 ‘비예산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재단이 지난 2024년 말부터 안착시킨 개인 단위의 ‘전문직업인 인력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5월 정기공연으로 전통 인형극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新박첨지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전통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新박첨지놀음'은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를 살린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인형의 움직임에 맞춰 장단을 이끄는 전통 연희의 연주자 ‘산받이’가 함께해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학적인 장면들이 이어져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 인형극의 해학과 장단을 가까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12월까지 매월 이어진다. 자세한 할인 및 공연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3일 양평 지역사무실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정책 현안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지방채 발행 지출 내역 및 주요 사업비 조정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 경제 안정을 목적으로 총 1조 6,23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이 중 약 2,000억 원을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함에 따라 금융기관 등을 통한 경기도의 누적 지방채 발행액은 약 1조 6,277억 원에 달하게 됐다. 이 부위원장은 미래 세대에 전가될 부채 위험성과 재정 운용의 경직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지방채 발행 계획 중 고유가에 따른 민생 지원 지출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일부 사업이 '지방재정법' 제11조에 명시된 발행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지방채는 특정 요건에 부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출 내역은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며 도민의 대표인 의회와 사전 소통이나 충분한 협의 과정이 부족했음을 질타했다. 특히 도민을 위해 직접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성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한 하루, 우리 함께 만나요'라는 부제로 운영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고 시설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10:30~12:30)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공예, 신체활동 등이며 소그룹 중심의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개별적인 욕구와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회기당 4,000원(중식비)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최대 참여 횟수는 5회로 제한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 이용을 희망자나 보호자 대상 상담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대림동산장애인주간이용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17일 ~ 22일 ‘2025년도 안성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해 2026년 제1회 안성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인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각 지구별 1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결정된 토지 경계에 관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여 60일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경(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제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2026년 연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드론항공촬영과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황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안성시는 2013년 보개면 남풍지구를 사업 시작으로 관내 불부합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안성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이 인정됐다.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문화·관광 기능을 통합하고, 기획과 운영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전문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2026년 6월 조례 제정과 출자·출연계획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 확인을 위한 동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순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고추장돼지불고기, 애호박볶음, 오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주민단체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송호욱병원은 돼지고기 장조림 35개를,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떡 35개를 후원했으며, 이상미 신장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직접 만든 수제 천연비누 35개를 기탁해 생필품까지 갖춘 나눔 꾸러미를 완성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호욱병원, 연세튼튼재활의학과, 그리고 이상미 사무국장님 덕분에 더욱 풍성한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