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영양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영양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관리사업 ‘영양을 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지리적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목표는 50개 경로당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안내 △다양한 식품 속 영양소 △나트륨 섭취 줄이기 △필수영양소와 단백질 섭취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두부저염쌈장 만들기’와 ‘요거트 씨리얼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형 조리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방식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해보니 집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 “싱겁게 먹는 방법을 쉽게 알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28일 송정동 120-8번지 구청사 부지에서 공사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앞으로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과 발주부서, 입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시설이 처음 공개되면서 입주 및 개관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시는 복지행정타운이 노후되고 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함께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준공 전까지 발주부서와 입주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입주 준비와 시공사·관리부서 간 인수, 인계를 철저히 해 개관 이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 2천 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에 따른 진료비는 90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시계 등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및 지역 내 직장인 10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 50명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2026년 동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을 올해 첫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은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이동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실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가자 헤어비스 오산롯데마트점 서현진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커트와 염색 등 전문 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 관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초평동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통합적인 생활 돌봄이 이뤄졌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0여 년간 변함없이 초평동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미소와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7일, 구역 내 청소업체 변경에 따라 원활한 업무 및 안정적인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원천환경 관계자가 참석하여 변경된 청소 구역과 업무 작업 등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청소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이번 청소 업체 변경 및 간담회를 계기로 청결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7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망포2동 관내에 위치한 네일숍(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202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어 매서운 한파 속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말벗 활동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도 예뻐지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누가 내 손을 잡고 오래 이야기해 준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눠주신 ‘말자네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망포2동의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은 외로운 시간을 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에 소재한 화성어린이집는 지난 27일,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72,800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년간 원아들이 손수 텃밭에 심은 상추를 수확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문구, 옷, 도서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숙리 화성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한 활동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된다면 아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화성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기부금을 소중히 잘 사용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및 생계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산성 정도나 염분 수준은 작물이 자라기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유기물은 부족하고, 비료 성분인 인산은 축적된 것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겉보기에는 농사가 가능한 상태지만, 토양의 체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밭 토양 환경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1년에 이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K·Ca·Mg)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2021년과 동일하게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하고 있었다. 토양 속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는 2021년 0.71dS/m에서 0.58dS/m로 감소해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수준(2dS/m 이하)에 머물렀다. 그러나 토양의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유기물 함량은 평균 1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예비양부모 ‘입양준비 휴직 제도’를 도입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재단 직원이 법원의 공식 입양 허가 전 아이 돌봄을 희망하여 임시양육 결정을 받은 경우 6개월간 무급 휴직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자녀를 입양한 경우에도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만 2025년 입양체계 개편에 따라 신설된 ‘임시양육결정’ 기간에는 법적 자녀로 인정되지 않아 현행 제도상 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련 입법 논의도 시작되어 임시양육결정을 받은 예비 양부모에게도 육아휴직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지만 입법이 이루어지진 않은 상황이다. 재단은 입양을 희망하는 직원이 입양 확정 전 단계부터 아동과 함께 할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예비양부모 입양 준비휴직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공적 입양체계 전환 등 입양가정 지원을 위한 논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입양을 결심한 직원이 있다면, 안정적으로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지역의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과 김현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이요림 회장과 김자영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의료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수원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