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출산 후 1년 이내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맘스톡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맘스톡톡’은 산후 산모와 영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원팀(One-Team)’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영양사가 모유 수유량을 확인하고 이유식 시작 시기와 재료 첨가 순서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모의 산후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육아 정보 안내물을 제공해 장난감대여점, 아이사랑놀이터 등 지역 내 육아 인프라와 보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등 3단계로 구분해 차등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7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450만 원이 지원된다. ‘열매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 동일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하는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7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오산시자보협은 지난해 감사나무(감나무·사과나무) 관리 및 수확을 비롯해 하천 정화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자연보호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공기 오산시자보협 회장은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보전과 자연정화 활동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오산시자보협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 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서적과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입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외식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외식하는 날’을 2026년 3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지역 내 4개 식당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했으며 참여 가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기존 협약 업소에 더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양식 음식점, 햄버거·피자 전문점, 고깃집 등 6개 업소를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협약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청년 가구까지 외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외식 지원과 함께 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역 상점이 생활밀착형 복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은 지난 2월 28일 광남 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이·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광남동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 실버축구단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단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단장 취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한 해 무사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부상 없는 활동과 회원 간 단합,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버축구단은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2026년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진 동장도 “이번 이·취임식과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광남동 실버축구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광남1동도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 경찰 등 4개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인 성남시, 이천시, 여주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취약지이자 재해 약자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실시됐다. 인근 물류창고 화재로 산불이 확산돼 재해 약자 시설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 광주시는 초기 상황 전파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산불 재난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은 민가 주변 화재 진압을, 경찰은 현장 교통 통제와 대피 차량 선도를 맡았다. 경기도는 광역 차원의 상황 관리와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지휘했으며 성남·이천·여주시는 진화 인력과 장비, 산불 진화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7일 수련관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안을 심의·논의했다. 아울러,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온 지도자들에게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을 수여해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교류망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번 정기총회 개최를 계기로 시설 간 상호 신뢰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조기연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질적 향상과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야간·휴일 진료체계 가동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와 협약 약국을 통해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를 지원하며,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일의 대학병원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재난 응급의료 핫라인을 구축한 것은 동탄구보건소만의 강점이다. 이를 통해 경증 소아 응급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중증 응급환자는 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적인 민·관 응급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이처럼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진은 친절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고,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질병 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의료진의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검사 진행과 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도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아스콘 생산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도로 개설로 인해 관리 도로가 2,514개 노선(총 연장 1,586.5km)으로 급증하고,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파손이 가속화됨에 따라 마련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대책이다. 그동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처리 비용을 들여 매립하거나 위탁 처리해 왔다.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년) 발생한 폐아스콘은 약 1만 6,539톤에 달하며, 이에 따른 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전체 공사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예산 효율성 저하와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만세구는 관내 아스콘 생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적격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에서 아스콘 물품을 구매하는 대신 공사 중 발생한 폐아스콘을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 국방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