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전체 강좌는 총 5강으로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미(한국화가, 재료학자), 노성환(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재갑(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강사가 나서며, 5월 7일에는 금강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작가(성파스님)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하여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모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환경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이 일부 조정됐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은 36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신규 개발 콘텐츠의 초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초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으로, 영아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을 선정하며, 시설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탄소중립동아리는 개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웃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안에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성인·청소년) 또는 광명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청소년 동아리는 활동을 지도할 성인 1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율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다.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기후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며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확대해 동아리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1.5℃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광명시 오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속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최근 발표된 ‘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 조사(2025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첫 음주와 흡연 경험 나이가 13세 전후로 낮아지는 추세다. 반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31.1%에 그치고 있으며, 비만율(12.6%)과 우울감 경험률(25.7%)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건강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 중심의 통합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연·음주 예방 교육(레크레이션, 퀴즈, 공연 등을 접목한 흥미 유발형 학습) △금연 또래 지도자 양성 (학생 주도적인 학교 흡연 예방 등 및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정신건강 지원(청소년기 자살 예방 교육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찾아가는 건강 체험부스(흡연·비만 예방, 구강·비만·응급처치(CPR) 등 현장 체험형 교육) △구강보건 서비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월동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 밀집지역과 위생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정화조와 하수구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을 난 월동 모기가 본격적인 산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기는 성충이 되기 전 물속에서 유충기를 보내는 만큼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방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위생해충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오산천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을 신속히 처리하고, 다가구주택과 빌라 밀집지역, 오색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고인 물 제거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화분 받침과 빗물통 등 고인 물 제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 효성백년가약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담은 경로당 백년동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불균형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의약 건강서비스,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 한의약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건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와 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월 27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병오년 세마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나눔과 행운권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오후 2시경 펼쳐진 풍물놀이 공연은 신명나는 장단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동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