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옹지구 4공구에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수도권 남부의 최대 갈등 사안이었던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반대를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안적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화성과 수원 양 지자체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음 대신 레저를"... 화옹지구의 새로운 기능 설정 화성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공식화한 배경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화옹지구 4공구는 이미 에코팜랜드와 마사회의 조련단지가 조성 중인 부지로, 여기에 경마공원이 더해지면 60만 평 규모의 국가 단위 말산업 거점이 완성된다. 문제는 군공항과의 '양립 가능성'이다. 경주마는 소리에 민감해 전투기 소음권 내에서는 사육과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화성시의 이번 행보는 군공항 이전을 단순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지를 '국가적 레저·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제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더 이익이라는 논리를 하부 구조로 깔고 있다. 수원시와의 '상생'을 위한 고심... "갈등 너머의 해법" 화성시는 이번 유치 추진 과정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107만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 2025년 특례시 출범 이후 더욱 공고해진 위상 속에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동탄구 노작로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포문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민 참여 공연'이 연다. 이어지는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는 화성특례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과 대미를 장식할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되어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각별히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자”며, 26번째 생일을 맞는 화성의 성장을 시민의 공으로 돌렸다. 지역 정가와 시민 사회는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3월 9일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 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핵심 사업인 ‘통큰 세일’의 매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숏폼' 트렌드 반영해 도민 소통 강화 최근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형식을 채택한 이번 공모전은 40초에서 1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롭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치 코미디부터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에 상관없이 ‘통큰 세일’의 특징과 혜택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경쟁과 창작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3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요림 저자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시간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이봉준·김도훈·이수정·박재순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홍종기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참석에 이목이 쏠렸다. 이요림 저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국토’라는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4년 가까이 ‘사람’과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소통을 말의 기술로 여겼지만,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겪으며 소통의 본질은 태도와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에는 공공기관 재직 시절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책임의 무게와, 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 그리고 수원 지역사회에서 경험한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화려한 성과보다는 경청과 공감, 존중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세류3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와 오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대보름의 의미처럼 올 한 해 시민 모두 건강하고 뜻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7년 전, 일제의 탄압에 맞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수원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다시금 뜨겁게 재현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경기아트센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현대적 가치인 '국민주권'과 '평화'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평화런' 완주한 107명의 도민… 등에는 독립운동가 이름 새겨 행사의 시작을 알린 것은 도민 107명이 참여한 '평화런' 프로젝트였다. 주자들은 각자 등에 자신이 기리고자 하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새기고, 가슴에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품은 채 광장에 들어섰다. 3.1km 구간을 완주하며 광장에 들어선 이들은 107년 전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민중들의 열망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안중근 의사 유묵과 최초의 독립선언서 공개… "독립의 뿌리를 찾아서" 기념식 현장에서는 역사적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료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묵인 <장탄일성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K리그1의 ‘복병’ FC안양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2026 시즌의 희망찬 포문을 열었다. FC안양은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에서 대전과 1-1로 비겼다. 원정 경기의 불리함과 상대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안양은 특유의 조직력과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위기 속 빛난 집중력… 마테우스의 동점골 경기는 초반부터 홈팀 대전의 주도로 흘러갔다. 대전은 강력한 전력을 앞세워 안양의 골문을 거세게 압박했고, 안양은 두터운 수비벽을 세우며 역습 기회를 노렸다. 선제골은 대전의 몫이었다. 후반 초반 실점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대전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안양은 무너지지 않았다. 실점 이후 오히려 공격의 고삐를 당긴 안양은 후반 16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테우스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대전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으나, 안양 수비진은 몸을 던지는 투혼으로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1-1 균형을 끝까지 지켜냈다. 최대호 시장 “시민의 응원이 만든 결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 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간이다. 이영인 사장인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 수 없다”라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공 주차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의 시작과 함께 3월 3일 동수원초등학교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월 신학기 첫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해 신임 교육국장, 행정국장과 학생배치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동수원초 이전신설은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교육공동체의 응원이 더해져 새로운 교육의 터전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배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피어났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동수원초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수원초 교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재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채소동 경매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 원활한 시장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이 함께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고사와 척사대회 등이 진행되며 시장 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함께하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