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주민들의 소형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센터 내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한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소형폐가전 5개 이상을 모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소량 배출이 쉽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가정 내 장기 보관이나 종량제 봉투 배출 등 부적정 처리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은 앞으로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도 가까운 주민센터 수거함에 손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별도의 수거 예약을 하거나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 없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바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폐가전은 가습기, 전기밥솥, 헤어드라이어, 전기주전자, 선풍기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크기가 작아 배출 시기를 놓치기 쉽고 처리 방법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적정 처리율이 낮은 품목이다. 영통구는 주민센터 수거함 설치를 통해 소형폐가전 배출 접근성을 높이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후 광고물 현장 안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노후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본청 건축과를 중심으로 구청, 읍·면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지역 중심가와 터미널,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및 주택 밀집지역, 국지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건물주와 업소주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병행하고, 노후화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노후 간판은 낙하 시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시정조치해 시민 안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협약식은 2026년 4월 16일 오전 11시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기술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이 함께 경기도 미래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보유 중인 연구 전문성을 비롯하여 교육 분야 및 첨단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미래 교육 정책 및 과제 발굴 ▲공동 교육 및 포럼 기획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오는 5월 말경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AI 시대, 새로운 학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AI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오성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매개 모기 종합 방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의보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일찍 발견되면서 지난 3월 20일 발령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수치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뇌염으로 진행되면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방역 취약지역 1088곳의 전수 점검을 마치고, 6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된 유충구제 사업을 통해 1963개소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모기 활동기에 앞서 축사, 논두렁,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고위험군 성인 및 위험 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적극 권장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 별도 수거 사업(화산동 모아모아 프로젝트)”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우유팩 등)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면서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유 및 유제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제과점을 중심으로 별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산동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을 직접 방문해 종이팩 수거 전용 봉투를 전달하고, 종이팩을 별도로 배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에 동참한 업소들로부터 수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화산동은 현장을 방문해 종이팩을 직접 회수하고 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업소와 협력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4월 14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행사 ‘피어남 페스티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게임과 장애인식개선 퀴즈를 운영했으며, 더 나아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를 전하며 ‘장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인 박○○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이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피어남 페스티벌’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연간 운영 계획’을 기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2026. 4. 15.(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감사백신’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백점짜리 신뢰행정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감사백신’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내부강사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되며, 이를 통해 권위적인 감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학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형 컨설팅 감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 첫 행보로 4월 15일 관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자체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지적 사례 환류와 양방향 질의응답을 통한 맞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에게 지역 거점 체험터를 통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고양 지역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유아들은 도심 속 소중한 자연 자원인 고양 안곡습지공원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습지 생물을 탐색하는‘찾고 톡톡’ ▲습지 환경을 활용한 ‘놀고 톡톡’ ▲습지보호 마음을 키우는 ‘품고 톡톡’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 지역 운영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 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오전 가평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내 청소년 시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시설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기관 실무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관 소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청소년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직접 발굴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연락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언제든 친구들과 놀며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편의 증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부곡동 소재의 주민복지관은 이용자 대부분이 장애인과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 외부 주차장에서 건물로 진입할 때 반드시 노외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비가림시설(캐노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천 시 교통약자들이 비를 그대로 맞으며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용자들은 재작년부터 시에 비가림막 설치를 지속 건의했으나, 시측은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데다 용적률이 한계치에 도달해 기둥과 지붕을 세우는 건축 행위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일반 육교 계단에는 비장애인을 위한 비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정작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경사로에는 법적 규제를 이유로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7일 양평농협 관내 강상면 신화2리를 방문해 최근 신축한 마을회관에 청소기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신성욱 상임이사, 이학용 상임감사, 이무구 팀장, 이태연 팀장, 안지연 과장과 신화1리 마을이장,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의 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이진웅 과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신화2리 마을회관 신축을 알리며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인 청소기를 전달해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는 양평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과 상생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 명절 농업인 돕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