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군포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 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 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 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은 누구나돌봄 SOS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내 운영 중인 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장이 직접 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병원ㆍ관공서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고, 식사 및 가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누구나돌봄 SO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4월 12일 호조벌 일원에서 ‘제1회 호조벌 걷기 및 건강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화초등학교에 집결해 ▲5km 걷기 ▲5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3개 코스 중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호조벌 일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기와 달리기를 이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호조벌에서 함께 걷고 뛰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체육회와 관계단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더채움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비움에서 채움으로(살아가는 감각, 만약 예술이 없다면)’ 과정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술과 인문학 융합을 주제로 상하반기 더채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 ‘비움에서 채움으로’ 과정은 인상주의 감각 이해, 빛과 색의 예술, 음악과 미술의 연결 등 전시 관람과 렉처 콘서트 공연 관람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예술의 탄생 ▲고대 미학(전시 관람) ▲근대 미술의 탄생 ▲예술의 확장(전시 관람) ▲예술의 통합(공연 관람) 등 현장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활동은 5월 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내 미디어센터, 작은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저소득 가정,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 활동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 ▲도시·주택·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함께 만드는 매력 도시 용인’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4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4회기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4회기 교육은 ‘사례관리, 왜 늘 버겁게 느껴질까 – 실무자가 흔들리는 지점들’을 주제로 사례관리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과 판단의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개입의 범위와 한계 설정 ▲대상자와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균형 ▲연계 및 개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 ▲사례 종결 시점에 대한 고민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관점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가 경험하는 ‘버거움’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판단 기준과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판단의 기준을 정리할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4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에 대해 “민생경제가 버거울수록 문화·체육·관광 숨 쉴 구멍은 넓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의 여파로 경기도는 고유가·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로 하향 조정하고, OECD 역시 2.9% 수준의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런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면 안 된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월세·대출이자·장바구니 물가가 도민의 숨을 죄어오는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은 삶의 숨통을 틔워주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라며 “정부가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술인 생활안정, 문화 및 관광 분야 할인권 등 문화소비를 살리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만큼, 경기도도 이에 발맞춰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철도항만물류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재입찰 과정 중 유사시 ‘수의계약’을 검토하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심사에서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 구간인 강동하남남양주선 1공구의 유찰로 인한 사업 난항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경기도가 담당하는 구간 중 업체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2·5공구의 재입찰 문제를 질의하며 도의 구체적인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에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2공구와 5공구의 재입찰 공고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이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명시할 예정이다”면서 기존의 수의계약 불가 입장에서 완화된 입장을 내 놓았다. 그간 수의계약을 통해서라도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해 온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러한 도의 입장 전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늦게나마 경기도가 조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은 24일 경기도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역 간 예산 조정의 불균형과 국비 내시 지연에 따른 사업 부진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옥분 의원은 건설국 심사에서 “동일 지역 내 양근대교 예산을 위해 강하-강상 도로 보상비를 삭감한 것은 전형적인 ‘예산 돌려막기’ 아니냐”라고 따져 물으며, “국토부의 기계적인 예산 조정에 경기도가 무비판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자체적인 우선순위와 재정 전략을 가져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배성호 건설국장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 조정에 따른 부득이한 측면이 있으나, 향후 보상비 부족으로 인한 사업 장기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고 대답했다. 박옥분 의원은 “보상 단계에서 예산을 삭감하면 결국 지가 상승으로 인해 미래의 도 재정 부담만 가중될 뿐”이라며 “물가 변동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 등으로 이미 지연된 사업들이 또다시 예산 조정의 희생양이 되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탐험대 ROUND1’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보드게임을 활용해 직업의 세계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커리어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미래탐험대 ROUND1’은 오는 5월 23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덕이도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운영된다. 1차시의 주제는 ‘나를 발견하고 브랜딩하다’로, 직업 탐색 보드게임 ‘잡’과 ‘마이브랜드’를 활용해 직업 흥미 유형을 이해하고 나만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다. 2차시는 ‘미리 살아보는 나의 커리어’의 주제로 하며, 커리어마블 게임을 통해 진학·취업·창업·투자 등 다양한 생애 이벤트를 가상으로 체험하며 경제 관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프로그램 대상은 중학교 1~3학년이다.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Zoom)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미래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4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클릭 한 번으로 뚝딱! 우리 가족 맞춤형 감사 카드 (5월 2일) △가슴 위에 반짝! 사랑의 카네이션 훈장 배지 (5월 6일) △추억을 새기고 사랑을 담은 ‘가정의 달’ 에코백 (5월 9일) 등이 운영된다. AI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롬프트로 그리는 세상, AI 그림책 메이커 클래스 (5월 8일) △AI와 놀면서 배우는 구글 드로잉 체험 (5월 22일) 등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기간에 맞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래산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독서동아리의 모임 장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은 독서토론 등 정기적인 모임 장소가 필요한 ‘고양시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진행 중이다. 공간 지원에 참여하는 시설은 작은도서관 총 20개소이며, 28개의 공간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해 개방될 예정이다. 그동안 모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독서동아리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공간을 이용하길 원하는 독서동아리는 작은도서관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이용이 가능한 요일, 시간, 인원 등 세부사항은 포스터 큐알코드로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이 독서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항국항공대학교의 동아리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한국항공대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첫 운영을 거쳐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대 항공분과 동아리와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 기초 이론 및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는 하늘 △천체관측 우주탐험 등 총 3개 과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한국항공대에서 주 1회씩 4주간 진행된다.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에서는 열기구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열기구 제작, 열기구 탑승 체험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기상 관측·항공 관제 실습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