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로 아동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와 특별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는 맹호부대 김한규 중사 등 4명, 특별부는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이명애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과 뛰어난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급한 순간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이에 따라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16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살피는 ‘영양배달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에치와이 고양 삼송지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야쿠르트 배달원을 활용해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해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경온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배달원’ 사업을 하게 돼 뜻깊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6일 동서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동서교회 성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서교회는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원신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대지 동서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동규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매년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서교회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해 말라리아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고양시는 매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를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는 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검진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체성분 측정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인 하하치과와 협업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장애인은 이동 제한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진료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문 치과 의료진과 함께 현장을 찾아 충치, 잇몸질환 등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절주실천업소’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과도한 음주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 공간인 음식점을 절주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일반주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기준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건강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화 또는 고양시민건강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73-2)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절주 환경 조성 실천 여부 평가로 대상 선정이 이뤄진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음주 폐해 예방 활동 ▲과음 방지 안내문 게시 여부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주류 진열 분리 ▲과음 유도 제거 등이다. 선정된 절주실천업소에는 제작한 현판을 보급하고 절주 홍보물(냅킨, 앞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12회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든 축제의 의미를 함축한 피날레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군포철쭉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됐다. 이러한 축제의 정체성은 개막식 피날레 퍼포먼스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함께 피워낸 군포의 봄’을 주제로 축제를 만들어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로 완성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 축제 전반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예정이다. 암전과 동시에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은 관객의 시선을 하나로 모으며, 이어지는 조명쇼와 영상이 철쭉이 피어나는 계절의 흐름을 생생하게 펼쳐낸다. 화려한 조명과 공간을 가득 채운 꽃잎, 관객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순간을 완성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피날레 퍼포먼스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축제의 과정을 하나의 장면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복동 소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평택시 제4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ㄱ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의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금연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3개월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6월 10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흡연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동주택 내 갈등 요인인 간접흡연 문제를 해소하여 건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소를 위해 단속·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보도 위 불법 주차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부터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하고, 주차구역 외 방치 시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한다. 시민 신고 후 1시간 내 미조치 시 견인되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이다. 시는 민원이 많은 지역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단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급식소의 급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센터 조직 개편 및 예산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단 제공, 식단 감수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신규 사업인 ESG 실천 사진 공모전 및 노인 식생활안전 실태조사 등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이 공유됐다. 또한, 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안) 및 ‘열매 등급’선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수용이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지시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하여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는 2026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으로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이다. ‘존엄사, 죽음이 아닌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유하 작가는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을 펴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중동발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봉투 추가 제작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나섰다. 가평군은 ‘비상경제대응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종량제봉투 95만 매를 추가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평소보다 급증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선제적 조치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난해 평균 수요 기준으로 약 10개월 분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었지만,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충분한 재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가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은 총 11종으로 △소각용 4종 33만 매 △재사용 1종 15만 매 △음식물용 6종 47만 매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달 30일 150만 매를 입고 완료했으며, 조만간 95만 매를 추가 발주해 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가평군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올해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판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