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주재로 “폭싹 담았수다! 시민 민원함”에 접수된 145건에 대한 관계부서 민원처리 결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 민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민원 내용은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미관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쓰레기 투기 실태와 녹지환경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고, 무단 투기가 주로 발생하는 벤치의 위치 조정,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녹지대 청결관리 강화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착된 아파트 주변 녹지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3일,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을 위한 꽃꽂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힐링 플라워 클래스’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 예방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은 식물의 감촉과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신체운동, 오감 자극 등으로 신체적 건강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보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봄꽃이 활짝 피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4월 22일, 완연한 봄을 맞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빛 새단장’의 일환으로 봄꽃 초화식재와 손바닥정원 조성 등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환경정비로, 관내에 설치된 크고 작은 화분 약 40여 개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하며 마을 곳곳에 화사한 봄기운을 더했다. 특히, 그동안 화분 정비가 미흡해 주민 불편이 제기됐던 고등동 175번지 도로변 구간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화분을 재정비하고 ‘손바닥정원’을 조성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주민 주도형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일상 속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변화시키는 과정 자체가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빛 새단장’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2일, 원불교 수원교당(교구장 김도천)으로부터 직접 담근 배추김치(5kg) 1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김치는 원불교 수원교당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직접 담근 것으로, 포장 작업까지 마친 뒤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김도천 교구장은 “이웃에 베푸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를 직접 골라 김치를 준비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건강과 활력을 주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웃 사랑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수원교당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정감이 넘치고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의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통합사례관리 가구는 “지원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덜었으며 앞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내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해당 가구는 아동의 건강 문제와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향후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권선2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은 23일 2026년도 경기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경제노동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사업의 맹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검증과 지원 현실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일부 업소가 대표 메뉴 1~2개만 저렴하게 책정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받은 뒤, 이를 '미끼상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메뉴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운영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진짜 착한가격업소”를 가려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세 상인들이 체감하는 지원 수준이 낮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현재 지자체가 착한가격업소에 제공하는 종량제 봉투나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은 업소당 연간 100만 원 수준에 그치고 있어,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분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최민 의원은 “명패 부착에 그치는 형식적 지원에서 나아가 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한다.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등이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개소를 찾아가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 있거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물리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3일(목) 경기도의회에서 ‘2027학년도 수원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과 관련하여 삼일중학교 및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2027학년도 수원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에 따라 삼일중학교의 지원가능 범위가 수원 전 지역에서 북부중학군 1구역으로 축소됨으로 인해 통학 여건, 학교 선택권 보장 및 공동학구 지정 확대 등 현실적인 학생 배치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일중학교 학부모들은 “학교군 조정으로 인해 인근에 학교가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 위협 및 학습결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동안 형성되어 온 교육공동체의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북부1중학군뿐 아니라 동부중학군을 포함한 두 학군 내 초등학생이 모두 삼일중을 지원할 수 있는 공동학군 지정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는 “삼일중학교 학군 조정 시 인계초 학생들의 유일한 근거리 학교 선택지가 소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심사를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해당 사업이 4월 추경을 통해 약 110억 원 규모로 증액된 것과 관련해 “이번 추경이 없었다면 9월 추경으로 넘어갈 사안이었고, 그 경우 8~9월에는 사업비가 소진돼 민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측과 관리 문제를 짚었다. 이어 박재용 의원은 “이미 2025년에도 미지급 및 예산 부족 문제가 발생했는데, 올해 역시 9월 추경에서 약 110억 원 규모의 추가 예산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처럼 반복적으로 부족분이 발생하는 구조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재용 의원은 최근 출생아 수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출생아 수 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생지원금 정책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을 위한 보완과 본예산 미반영 사업의 추경 반영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민생지원금 사업의 기존 효과에 대해 “투입 대비 소비지출 효과가 약 1.785배, 소상공인 매출 증가도 약 4.5%로 나타난 만큼 정책 효과는 충분히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긴급 편성된 만큼, 정책 목적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필요가 있다”며 도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홍보를 주문했다. 특히 박재용 의원은 작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복지사업의 추경 반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당초 본예산에서 미반영된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취지가 있었던 만큼, 이번 1회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 제389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사회연대경제 혁신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회연대경제협의체의 원만한 통합 출범을 당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연대경제 혁신 예산과 관련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도 이번 추경에 도비 매칭이 반영되지 못해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된다”며 “사업 종료 시점이 12월인 점을 감안하면 9월 추경만을 기다리기에는 사업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상반기 중 선정 절차를 선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오는 29일 출범 예정인 ‘경기도 사회연대경제협의체’에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등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연대와 협의’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현재 발생한 소통의 부재를 즉시 해결하고, 필요하다면 출범 시기를 조정해서라도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협의체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끝으로 고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3일에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복지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예산 증액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제기했다.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 30억 원에 더해 이번 추경에서 30억 원을 증액해 총 60억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최만식 의원은 “이번 증액은 과도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실직, 질병, 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정책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개선ㆍ확대한 것으로, 상환기간 연장과 통합관리, 복지·고용 연계 등을 통해 제도적 완성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이며, 연 1% 저금리로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기간은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