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20일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과‘전기기능사 과정’으로,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경기 남양주)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서울 도봉)에서 진행된다.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약 4주, 전기기능사 과정은 약 7주간 운영되며, 교육 수료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과 연계하여 즉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선호도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지정을 추진한 결과, 고양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외곽 50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통해 고양시청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주변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고양시 및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 21일부터 고양시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지자체에 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산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오산지회 등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 봉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개요를 공유한 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행사장 내 혼잡사고 예방 및 조치 방법 등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산시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라며 “행사 당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일반(지역특화) 분야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126명을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6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에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승강장 내 눌어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에 대한 고압 물세척,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주변 청소 등으로 이루어져 연중 총 5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버스승강장 시설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파악하는 시설 점검을 동시에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유동 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23시 ~ 05시)를 활용해 정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기적이고 세심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20일, 경인지방병무청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인지역 1,40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복무 관리 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관리 우수사례 ▲복무기관장 관심도 ▲정기적인 사기진작 행사 ▲복무요원 관리의 적정성 ▲교육 운영 실적 ▲복무환경 및 권익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부실 관리 및 규정 위반 여부 등 감점 요소를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팔달구는 문화체험, 멘토링, 표창, 간담회 등 다양한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와 소속감을 높였으며, 복무지도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주제의 소양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복무관리 부실, 교육 미이행, 규정 위반 등 감점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복무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규돈 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동(洞)구(區)동(同)락(樂) 힐링 프로그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한 복지 수요와 위기가구 발굴, 민원 상담 등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낮추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52명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죽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카드지갑을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업무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영흥수목원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소감을 공유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죽지갑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됐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에너지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수요 급증과 고된 감정노동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복지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이 곧 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특성에 맞춰 주민이 직접 분석하고 마을 발전 전략을 설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우수동 지원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영통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추진, 벤치마킹 등도 함께 논의하여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협력과 결속력을 다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영통구 주민자치회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주민이 그린 미래로, 영통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각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주민자치회장, 김윤중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장, 이주향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가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지원 ▲연무시장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상호 협력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과 홍보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무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0일, 송죽동 관내 일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택가 골목길, 공터,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관리원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주변 환경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김선희 송죽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소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쓰레기가 쌓여 미관이 좋지 않았던 곳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0일, 마을만들기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경희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만들기협의회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모집 △새빛 글로벌 프렌즈 모집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공연 참가자 모집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6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등 다양한 시정을 홍보하고, 이어서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워크숍 실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경희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하천 플로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협력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