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20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봉원 위원장(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동상담, 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노동법 시민아카데미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비정규직 정책 개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네트워크 구축,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인권·성인지 교육도 진행했다.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춘 위원회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행정의 파트너로서 성평등한 조직 문화와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교육이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상담·교육·지원 사업, 산업안전·노동존중 사업, 정책·복지 사업, 네트워크 사업, 도비·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운영위원회와 협력해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일 남양주시 복두산 구조견센터 훈련장에서 119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과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경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서울특수구조대, 경찰특공대 등 총 4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과 경찰 간 효율적인 인명검색 활동을 위한 통신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재난 현장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 및 기술 공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자 수색 합동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견과 경찰 탐지견의 수색 능력을 상호 검증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권선욱 단장은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8일 구산동 소재 ㈜태건비에프의 대표 김만석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태건비에프는 건설 전기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이후 매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시는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행복한 가좌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체감 친환경에너지 대전환’에 나선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유휴부지 등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발전 용량 20M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3개 업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오산중앙케어와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대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모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인삼농협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신기력환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의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진신기력환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후원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인삼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인삼농협 양희종 조합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성인삼농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지난 16일,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및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화서1동 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우리동네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손바닥정원 초화 식재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위원들은 아담정원(화양로38번길 36) 일대에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분위기를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금연 실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팔달구 보건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팔달경찰서도 참여해 현장 홍보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금연 실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팔달구 보건소에서 출발해 수원역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금연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금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금연 문화 확산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사랑길봉사단은 지난 4월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최근 길가에 쓰러진 채 발견되어 신고된 위기 가구다.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 치료를 신속히 연계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공적 자원을 연계하며 가구의 안정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사랑길봉사단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민간자원인 한사랑길봉사단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불량했던 대상자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하고,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한사랑길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7일, 관내 로얄팰리스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기능 유지 및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장 큰 특징은 어르신들이 직접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장안구보건소 건강증진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의학, 구강, 재활 등 세 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노인성 질환 예방부터 낙상 방지, 인지기능 향상까지 폭넓은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한금선 로얄팰리스 경로당 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한다”며 “한 자리에서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께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그림책 읽기와 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빛 가드닝, 그림책과 함께하는 초록시간’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그림책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월 11일(1차시)과 18일(2차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원예지도사 최선영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시는 그림책 ‘작은 당나귀’를 함께 읽고 초록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으로 운영되며, 2차시는 ‘마음 그릇’을 읽고 발포세라믹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차시별로 신청할 수 있다. 매여울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식물을 매개로 일상에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