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 개정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재용 의원 등 15명이 공동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산모와 신생아가 한 공간에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의무화하고, 모자동실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직후 24시간 동안 산모와 신생아를 분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모자보건법' 역시 모자동실 제공을 규정하고 있으나, 국내 산후조리원의 모자동실 운영시간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황세주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전문가·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어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교육에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개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사례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파악과 대응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 3가지를 중심으로 상황별 개입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사정 과정과 정서적 지지, 합리적 인식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 등 위기상황 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과정 수료 후 ‘마음나누미’들은 첫 활동으로 관내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살피고,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회차 교육까지 성실히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관심이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및 수원서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교내 청소년가든에 영산홍 등 교목 3종, 데이지 등 초화류 10종을 직접 심고 가꾸었으며, 수원시는 필요한 자재와 도구를 지원하고 관내 손바닥정원단들과 함께 해당 정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오늘 조성한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은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수원서광학교는 1962년 3월 개교한 한국농아공민학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특수학교로써 유치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 157명과 교원 103명이 재학 및 재직 중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4,300만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와 황사 등 외부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경로당 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팔달구는 지난 4월 15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관내 경로당 37개소(시소유 및 임차)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방진망 설치 사업은 경로당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계절성 미세먼지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2일 일부 경로당을 방문해 시공 상태와 현장 의견을 직접 확인한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향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4월 25일 아주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한국문화유산(K-heritage)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과 아주대학교의 3개 기관(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교육 모델을 활용해 도깨비, 전통 의상, 문양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여 명이 참여한다. 박물관 전시와 주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물을 이미지로 구현한다. 창작한 이미지는 스티커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 소재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2회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화와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이다. 1차 소음측정(지난해 8월)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개인 표창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체감형 규제개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시행으로 상권 활성화, 주차난 완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등 시민 편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다. 화성사업소 장동인 복원계획팀장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범위를 500m에서 200m로 축소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해당 규제는 15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사항으로, 규제 개선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부가 선언한 ‘인공지능(AI) 기본사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인공지능’ 시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는 2025년 10월 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 교육·인재 양성으로 분야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집’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 첫 영상 전시를 구성[보할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집’으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된 작가는 작품 전시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으며,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원의 출품지원금이 지급된다.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약국 4곳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교까치약국, 세교오약국, 테라스약국, 열린온누리약국 등 4개 약국은 ‘생명사랑 실천약국’으로 지정돼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정신건강 돌봄,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약국은 협약을 통해 △우울 및 자살 위험성 검사를 위한 QR코드가 인쇄된 친환경 비닐봉투 배포 △자살예방을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참여 △자살예방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접점이 높은 약국과의 협약은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자살 수단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망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농심 안성공장과 함께 어린이날 맞이 간식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및 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간식 세트는 농심 안성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심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에 참여하며,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농심의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웃음꽃 피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호정 공장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인 어린이날에 작은 기쁨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다문화 다중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배치 어린이집 9개소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모니 교사’는 팔달구만의 차별화된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가정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저출산으로 전체 원아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국인 및 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간 언어 장벽으로 상담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모니교사 배치 이후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동들도 어린이집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모니교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한 만큼, 이 사업이 팔달구를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적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와 정담회를 갖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남시 야탑밸리 개발과 연계한 도촌·야탑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4월 13일 시행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해당 제도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총량을 유지하면서, 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 시군별 관리에서 벗어나 경기도 단위의 통합관리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 재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업지역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시군별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는 시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공업지역 총량 재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에는 ‘경기도 공업지역 대체지정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제도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