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배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양측의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으로 총 선발인원은 60명이다. 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기획・제작 과정 이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5주 기간 동안 매주(토요일) 장기전문과정 100차시를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의 성과 정리를 주문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해 온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였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백서의 표지 구성과 편집 방향에 대해 “의정백서는 전문가나 공무원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도민들이 한눈에 보고 의회의 활동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행정 편의적인 용어 사용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표지나 본문에 ‘허브(hub)’, ‘비비드(vivid)’와 같은 모호한 영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도민과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책 방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청약에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주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관계기관과 함께 직접 청소년을 만나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복지,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관계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학교 적응 부담과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올림픽'을 주제로 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청소년1388'상담채널 홍보하여, 청소년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군포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9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대표 이태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생신 축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연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축하 인사에 이어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식사를 함께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한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달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행리단길 일원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된 화분들을 일제 정비했다. 동 화분정비반 직원 6명은 행리단길 일대를 돌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대상이 된 노후 화분 2개를 현장에서 수거하여 즉시 폐기 조치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행리단길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방치된 노후 화분은 도시 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를 유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하고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깨끗한 행리단길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온라인 조상땅 찾기’ K-Geo플랫폼 서비스 개선에 따라, 구비서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전자문서(PDF)로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구비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절차가 대체된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불필요한 서류 준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광교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유해환경 근절, 기초질서 지키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백인서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지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매탄4동 관내 청소년 이용이 많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PC방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 고용 및 출입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주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이날 캠페인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사례와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독후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