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제철 반찬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열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에 수확한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열무를 후원한 광남새마을금고와 아침부터 정성을 보태 열무김치를 담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20일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한‘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과‘전기기능사 과정’으로,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경기 남양주)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서울 도봉)에서 진행된다. 중장비 운전기능사 과정은 약 4주, 전기기능사 과정은 약 7주간 운영되며, 교육 수료 이후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과 연계하여 즉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선호도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제대군인은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지정을 추진한 결과, 고양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한 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학교 외곽 50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통해 고양시청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주변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고양시 및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4월 21일부터 고양시에서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지자체에 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지방세외수입의 주요 재원이지만, 체납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안성시의 자동차 관련 현년도 체납액은 약 2억 400만 원으로, 이는 시 교통 분야 전체 체납액의 71%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 부과된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및 검사지연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 우선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독려에도 응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시는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법령이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납세 의식을 제고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법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가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치과에 가기가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틀니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 진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20일 행정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를 마쳤다. 이번 회의는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무게를 뒀다.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일정과 지침을 공유하고, 신청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행정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소득 하위 70% 군민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농협 청평지점 농가주부모임이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맛간장 50개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정인선 농가주부모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조한 맛간장을 기탁하게 됐다”며 “맛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맛간장 50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산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오산지회 등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 봉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개요를 공유한 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행사장 내 혼잡사고 예방 및 조치 방법 등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산시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라며 “행사 당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일반(지역특화) 분야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126명을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동(洞)구(區)동(同)락(樂) 힐링 프로그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한 복지 수요와 위기가구 발굴, 민원 상담 등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낮추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52명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죽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카드지갑을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업무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영흥수목원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소감을 공유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죽지갑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됐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에너지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수요 급증과 고된 감정노동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복지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이 곧 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특성에 맞춰 주민이 직접 분석하고 마을 발전 전략을 설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우수동 지원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영통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추진, 벤치마킹 등도 함께 논의하여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협력과 결속력을 다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영통구 주민자치회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주민이 그린 미래로, 영통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