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4월 10일 용인포은아트홀 3층 워크룸1에서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의 디지털 마케터즈는 시민의 시선으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시민 눈높이에서 공연, 전시, 축제, 문화행사 등 주요 사업의 현장성과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 마케터즈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매달 재단이 제시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을 취재해 블로그 게시물과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게 된다. 이 가운데 미션별 최우수 게시물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SNS 채널에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은 디지털 마케터즈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우수 마케터즈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용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 등이 비·바람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겨울에는 온열 의자로 체감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에 시설을 설치한 곳은 상동마을회관(56347), 성심교회(56765), 용인어린이집(56761), 지곡1새마을교(56757), 황금오리(56672) 등 5곳이다. 표지판과 승강장 시설이 없거나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보라동 방면 버스정류장이다. 구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 활동가는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39세 청년이다. 활동가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과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가족이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디지털 전광판 안내 등 시 탄소중립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4월 25일 아주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한국문화유산(K-heritage)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과 아주대학교의 3개 기관(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교육 모델을 활용해 도깨비, 전통 의상, 문양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여 명이 참여한다. 박물관 전시와 주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물을 이미지로 구현한다. 창작한 이미지는 스티커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 소재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2회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화와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이다. 1차 소음측정(지난해 8월)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부가 선언한 ‘인공지능(AI) 기본사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인공지능’ 시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는 2025년 10월 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 교육·인재 양성으로 분야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갈담초등학교와 22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갈담초등학교 두빛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학교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보·학습 환경 제공 ▲청소년 독서활동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반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는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30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한정되어 있던 길고양이 관리 대상 범위를 정비구역 및 도시개발구역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각종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길고양이 보호·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현행 조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일부 사업 유형인 재건축·재개발에만 적용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은 제도 적용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부터 철거·이주·착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길고양이의 서식 환경 변화와 개체 이동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고, 현장에서는 주민 민원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2025년 하남시 교산신도시 개발지구에서는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 요구가 제기되면서, 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2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맘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구 거주 임산부(임신 12주 이상)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분만 단계별 대처법과 산욕기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직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실습 덕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뇌튼튼 뜨개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300개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의 결실로, 봉사자의 재능기부와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됐다. 어르신들은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뜨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손뜨개 카네이션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중앙동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릴 예정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앙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뜨개 카네이션이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