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이하 ‘범죄예방위원회’) 주관으로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범죄예방 주요 활동 상황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윤희 회장은 “등굣길 수호천사 어린이지킴이 캠페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우범지역 순찰 등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월 실시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장학금 전달, 우범지역 야간 순찰, 교정기관 방문,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경제적·사회적 여건 변화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지연하는 경향이 심화되는 가운데,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결혼 문화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결혼 기피 및 지연 현상은 출생 감소로 이어져 저출산 문제를 심화시키고, 나아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예식 문화 확산, ▲공공예식장 조성·운영,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결혼 준비에 관한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공예식장과 관련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에 대해서는 우선 이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을자치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연무시장 심폐소생술’은 2026년 연무동에서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연무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추진단은 주민과 상인, 대학이 함께 참여해 연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성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연무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범죄 취약지역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장안경찰서 주관으로 송죽동 송원중학교 후문 골목길 일대에 ‘음성인식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장안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의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송죽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된 음성인식 CCTV는 “도와주세요”, “불이야” 등 긴급 상황을 알리는 특정 음성을 인식하면 관제센터로 즉시 신호를 전송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 신고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교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및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는 범죄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으로써,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 진수현 단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관계자는 “경찰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 구축 사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세탁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송까지 지원함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는 이불 세탁을 비롯해 수거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서형준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Y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암 경험자와 그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암 경험자 자조모임인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봄·봄 프로그램’은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음돌봄’의 의미를 담은 통합 힐링프로그램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완화하고 신체적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암환자 식단관리 및 영양교육 △암센터 전문 강사의 심리지지 강의 △아로마 요가 △숲체험 및 둘레길 걷기 △웃음 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에 도움이 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재용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최근 낚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경우 접근성 부족과 제도적 미비로 인해 여전히 참여에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 마련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조례에는 장애인의 낚시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나 사업 근거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를 반영하고, 종합계획에 접근성 향상 사항을 포함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책 대상 범위를 ‘교통약자’가 아닌 ‘장애인’으로 설정해 접근성 기준을 보다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는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적 판단으로, 결과적으로 모든 이용자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체험활동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사업 분야 공동 협력과 자원 교류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미래세대 동행’ 프로그램의 추진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진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 수련시설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해 나가겠다”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발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령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해당 제품의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성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800개소이다. 공공청사, 교육시설, 음식점, 도시공원 및 청소년 취약지역(PC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담배 규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창작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16일 ~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조작 및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드론쇼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음악 연출, 비행 패턴 설계 및 리허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쇼를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바오밥목공전문학원)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 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평택 소재 의료기관인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오는 환자들이 돌봄 공백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병원에서 퇴원하는 안성시민은 퇴원 전 원무과를 통해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안성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가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는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형태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 관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시는 앞서 올해 1월 관내 의료기관 4곳(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허리편한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과 협약을 맺으며 돌봄 체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 선정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며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 현재 안성시의 노인 인구 1만 명당 신청자는 32.8명(법 시행 후 1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역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꾸러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다문화꾸러미’는 인도의 의·식·주·종교·놀이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전시용 상자로, 다양한 교구와 활동 중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지닌 이주 배경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다문화꾸러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랑이 깃든 건축 탐험’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30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5월에는 3일, 10일, 16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교육은 4월 27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인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지마할과 관내 문화유산인 융릉을 비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