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환경ㆍ안전ㆍ교통 등 분야별 사전 로드체킹을 추진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과장들이 함께 호수공원, 중앙로·호수로 등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도로ㆍ인도 시설물 상태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 ▲교통지도ㆍ단속구간 및 임시주차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행사장 주변 중앙로·호수로를 순찰하며 차도를 정비하고 시선유도봉·도로 안내판·안전펜스 등 시설물 상태와 불법 광고물 점검 상황을 빠짐없이 살폈다. 그리고 선인장전시관 맞은편에 운영 예정인 임시주차장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단속 유예기간 설정구역의 준비 상태도 확인해 행사 중 교통 혼잡 상황을 대비했다. 아울러 중앙분리대 화단, 인도 원형화분, 난간걸이화분 등의 식재 상황과 관내 초입에 위치한 백마주유소사거리 대형 장미꽃조형물의 관리 상태와 인근 환경도 점검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개최 전까지 모든 준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 신원마을 4단지에서 열린 ‘화합의 비빔밥 잔치’가 지난 16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원마을 4단지 임차인 대표회의와 신원투게더 봉사단이 주관하고,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지원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행사이다.기존 경로잔치를 대신해 어르신을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신원투게더 봉사단이 공동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시금치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바람떡, 방울토마토, 애호박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중앙광장이 활기로 가득 찼으며,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장경숙 신원마을 4단지센터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주민 화합을 담아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지진체험 △화재 진압 및 연기 피난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지하철 화재 대피 체험 △4D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대처 능력을 익혔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4월 16일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인 서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와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선택급식이란 학생이 정해진 식단을 일괄 제공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메뉴 중 자신의 기호와 식습관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여 먹는 급식 형태이다. 학생의 식사 자기 결정권을 높이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고양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관내 학교에 단계적으로 도입·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위원이 동행하여 급식실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식사를 하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조리실 냉방시설, 손 세척 시설 및 방충·방서 시설 등 위생·안전 설비를 꼼꼼히 살핀 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체험했다. 서정중학교는 자율선택급식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주 2회 선택 식단과 주 1회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직접 원하는 반찬과 샐러드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식판을 구성할 수 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장미꽃길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미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장미꽃길의 경관을 정비하고, 인근 공원과 동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꽃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혁중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가꾸어진 장미꽃길이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장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위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빨래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세탁지원 서비스다. 대상 가구 방문 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가운데 위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5가구씩, 연간 총 2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형 이불과 커튼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아 집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순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언박싱 행복꾸러미’는 대상 가구의 선호도를 반영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총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순선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부산동 일대에서 중앙동 4개 단체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부산동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골목 곳곳에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쾌적하게 바뀌었으며,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16일,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스윗’ 서울대입구역점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체험은 수어를 배우는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이 언어를 넘어 농인들의 삶과 직업 현장을 직접 대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의왕시 꿈드림 수어동아리는 총 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기초수어교육과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수어를 익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편견 없는 시각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선수단이 4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슬로건)로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종목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왕시는 대회 2부에 참가해 육상, 탁구 등 25개 종목에 4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의왕시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 개회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습 무단투기지역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골목환경 개선을 위한 초화류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베고니아 100여 구를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골목길을 지나던 한 마을주민은 "꽃이 너무 예뻐서 칙칙했던 골목이 되살아난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해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이 아름다운 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계속 남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출생·사망 신고 접수 시 유의 사항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부 직권 정정 신청 등으로 담당자들이 업무 중 참고할 수 있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제시하고,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도움을 주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잦은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워 행정 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및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며, 민원 업무 경력이 짧은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민원의 최일선인 동 민원 담당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빈번한 사례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