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지난 8일, ‘모퉁이 정원’(동말로77번길 66)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송엽국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퉁이 정원’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동에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매교 꽁초줍줍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은 통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매교동 꽁초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 출범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와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관련 민원에 대응하여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 및 주택가, 수원천 인근 등을 돌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주택 안내문과 플래카드를 활용한 주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복자 매교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통장들이 직접 나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함께 줍는 하나의 꽁초가 이웃에게 더 쾌적한 일상을 선물해 줄 것”이라며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이 깨끗한 매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카페 ‘길모퉁이’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굴로 시작된 이번 나눔은 매월 1회 대추차 10잔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예정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길모퉁이’ 이태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이 발굴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길모퉁이’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을리빙랩’ 디자인 미팅을 개최하고 도로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은 앞서 추진된 현장 점검과 1:1 컨설팅의 후속 단계로, 현장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도면과 디자인(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률로12번길 일대 외벽의 환경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마을 환경 개선 방안에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현장 실측 기반의 디자인 제안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디자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월수목원에서 “어르신 인생컷, 오늘의 나를 남기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봉사단체인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나들이와 사진 촬영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화사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촬영 전 어르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고,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예쁘게 화장도 해주고 꽃구경까지 시켜주니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오늘 찍은 사진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재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찍은 사진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어르신들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0일, 화서역푸르지오더에듀포레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시니어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민간기관인 비타민휘트니스 율전점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간단한 건강 체조와 관절·근육 이완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민간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비타민휘트니스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재능기부 덕분에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4일에도 운영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내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0일, 세지로 일대의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새 학기 맞이 점검에 이은 4월 정기 활동으로 청소년 지도위원과 세류2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식별이 어려운 노후 스티커를 교체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에서 즉시 부착을 안내하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는 지도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점검(선도 활동)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1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시·동·구 담당자 및 보건소 TF팀이 함께하는 실무자 스터디 ‘동심지언’을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통합돌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문제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스터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정기적인 실무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11.)를 맞아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시공사가 약속한 조치를 완벽히 이행하고, 모든 피해주민·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등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 1년간 이어온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대응이 반영된 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 하반기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Gyeonggi Real -estate Transaction Safety)’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올해 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부동산 거래’와 ‘안전망’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단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진통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nbs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0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기초소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00명 이상의 시니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AI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이해 ▲AI를 활용한 일상생활 적용 사례 ▲생성형 AI 체험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AI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AI를 활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세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교육 열기를 이어 4월 1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AI 시민리더 양성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AI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본교육 이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역·위탁 관계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의무가 용역 및 위탁 사업장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자체적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엄중히 이행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서 발주하거나 관리를 위탁한 용역·위탁 사업의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안전정책과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의 관리를 별도로 요청하는‘기타사업’현장 종사자까지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시는 공공부문과 협력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사각지대 없이 안전보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해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확보 및 의무사항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탄중로변 주차장 조성 이후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던 녹지대 경계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탄현동 1507-1번지 일원은 지난해 9월 착공한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일부 녹지공간이 변경된 지역이다. 해당 구간은 경계면이 맨흙 상태로 남아 있어 토사 유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구는 녹지 경계면 약 80m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무늬비비추 등 다년생 초화류 4,460본을 식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식재한 초화류는 여러해살이꽃으로, 초여름 주황색 꽃을 피우는 스텔라원추리, 그늘에서도 생육이 강한 맥문동, 잎 가장자리의 무늬가 특징인 무늬비비추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감국, 쑥부쟁이, 벌개미취 식재에 이어 이번 식재까지 완료함으로써 연중 꽃이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신적 어려움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운영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우울·불안 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 생활 보장·의료·돌봄 제도 안내 등 정신건강과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