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장정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이번 대회에 7개 전 종목을 망라하는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경기도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총 7개 종목에 걸쳐 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 등 총 194명으로 구성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장애인 체육 웅도’의 자존심을 세운 바 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백 처장은 “지난해 우리 경기도 선수단은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바탕으로 값진 종합우승을 일궈냈다”고 회상하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회 종료 직후부터 종목별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기도는 지난 1년간 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선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올해 용인의 개발행위허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용인특례시 개발행위허가 운영에 대한 현안사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매월 실시한 내부 개발행위허가 연찬회에서 논의한 개발행위허가 관련 규정과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알리고, 행정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지역내 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협회, 대한행정사회와 시청과 구청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올해 용역을 실시하는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비롯해 ▲용인시 도시계획조례 및 국토계획법 개정 내용 ▲용인시 개발행위허가 현황 ▲데이터센터 및 임시숙소 처리기준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과 주요안건 사례, 올해 위원회 운영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토목설계협회와 건축사회는 도시의 체계적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장관리계획 등 개선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했다. 황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8일 목감신일교회가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목감신일교회 교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헌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목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성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교회 신도뿐 아니라 목감동의 소외된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후원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합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기구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도포한 후 손 씻기 전후의 상태를 비교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이 제거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위생교육 도구다. 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을 중심으로 폭넓게 운영된다. 손씻기 실천이 중요한 시설에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 장관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관내 기관에서 기구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 후 보건소에 방문해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수령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체험형 교육이 어린이뿐 아니라 교육·의료·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올바른 손씻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별로 배정된 물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 당 1대가 설치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산정돼 시민 스스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발생 억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다. 시는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보급 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일회용품 사용 제한·금지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규제 기준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준수사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숙박업, 대규모점포(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매장 면적이 33㎡를 초과하는 도·소매업 등이다. 점검 내용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접시·용기, 젓는 막대, 일회용 봉투·쇼핑백 등 사용 여부 ▲면도기, 칫솔·치약 등 일회용품의 무상제공 여부 ▲일회용 광고·선전물 제작 및 배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조치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12개 동 소통간담회를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백석1동, 중산2동 등 8개 동 주민대표들과 만나 소통했으며, 오는 2월 4일 장항1동을 방문하며 12개 동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동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재복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대면하며 지역 실정에 기반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풍산동 주민들과 간담회에서는 작년 9월 개관해 운영 중인 백마누리를 방문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현안, 동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이 공유됐다. 구청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지역 발전 계획에 반영하고, 생활불편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동 간담회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과정”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영양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영양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관리사업 ‘영양을 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지리적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목표는 50개 경로당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안내 △다양한 식품 속 영양소 △나트륨 섭취 줄이기 △필수영양소와 단백질 섭취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두부저염쌈장 만들기’와 ‘요거트 씨리얼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형 조리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방식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해보니 집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 “싱겁게 먹는 방법을 쉽게 알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