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0만 인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로 우뚝 선 화성특례시의 수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자신의 행정 궤적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를 펴내고 시민들과의 대규모 소통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정남면 소재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 등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4시에 본격적인 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현장 전문가’의 30년 행정 궤적과 화성의 ‘오늘’ 이번 저서 「화성을 이렇게」는 1989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오늘날 106만 화성특례시를 이끌기까지, 이른바 ‘9급 신화’를 쓴 정 시장의 30여 년 행정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발로 뛰며 일궈낸 △화성특례시 승격의 막전막후 △임기 내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 전략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4개 구청 설치를 위한 행정적 고뇌 등이 생생하게 기록됐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시장 특유의 소통 철학이 어떻게 정책으로 발현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7~28일 이틀간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양시 사전협상제 유도 및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협상제도는 토지이용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외부 전문가가 개발계획 등을 사전에 협의하도록 한 제도로, 합리적인 공공 기여량을 산정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win-win)하는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사전협상제도의 개념 및 도입배경 ▲관악대로 시범구간 설명 ▲주민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건축계획까지 일괄 협상을 통한 신속한 사업 진행으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역세권을 기준으로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개발을 시행하는 경우 용도 지역 간 변경이 가능한 점을 설명했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설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6일 경기도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총 15개 기관이 포함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2그룹 내 1등급 기관이 배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상원이 획득한 2등급은 사실상 해당 그룹 내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직접 체감하는 내·외부 평가가 동시에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경상원은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체감도’와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체감도’에서 모두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며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청렴소리함’부터 ‘31개 시군 정담회’까지… 현장 중심의 소통 주효 이러한 성과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상원이 ‘청렴’을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추진해 온 강력한 혁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상원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익명 신고 채널인 ‘청렴소리함’을 활성화하고 인권침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 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양메타밸리지구(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293만 평)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민생 현장 투어 ‘달달버스’를 타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오산 세교3지구를 방문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지중화’로 마지막 퍼즐 완성 김 지사는 23일 오전, 29번째 달달버스 행선지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았다. 이곳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 용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찾았던 장소로, 3년 6개월 만에 공정률 약 80%(77.4%)를 달성한 상태에서 재방문이 이뤄졌다. 이날 방문의 핵심은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이었다. 김 지사는 전날 한국전력과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을 통해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하부에 전력망을 매설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부족했던 3GW의 전력을 추가 확충하게 되며, 이는 전력 수급 문제로 불거졌던 ‘반도체 산단 이전설’을 일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김 지사는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풀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광명과 안산을 찾았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부는 ‘디지털 바람’이 젊은 층 유입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경상원은 지난 22일 광명시와 안산시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별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상권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종이 영수증’ 가고 ‘자동 페이백’ 왔다… 디지털 도입에 상인들 “환영” 이날 정담회에서 가장 큰 화두는 지난해 11월 종료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과였다. 특히 하반기부터 도입된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시스템에 대한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편의성 증대: 과거 종이 영수증을 들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찾아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젊은 층 유입: 결제와 동시에 혜택이 주어지는 디지털 방식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재방문 유도: 약 1개월의 페이백 사용 기한 덕분에 행사 종료 후에도 고객들이 다시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정경자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연결하며 마련한 첫 실행 회의로, 선언적 협약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회의인 만큼, 과제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실무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과제를 5개로 나누어 △표준사업장–공공부문 연계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 △장애인 교원 공직 진출 지원 및 임용 준비체계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확대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활용을 통한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 및 지속가능 고용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7월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경기도는 양자인공지능 관련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추진되며, 수행기관은 한국나노기술원이다. 경기도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통해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융합을 위한 정책·산업 거점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자AI융합기술센터는 ▲양자팹 허브 및 클러스터 유치·운영,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포럼, ‘퀀텀코리아’ 경기도관 운영, ▲정기 뉴스레터 및 기술사업화 소식지 발간, ▲체험형 홍보관 구축 ▲팹 기반 공정서비스 데이터 플랫폼 운영, ▲융합 산업화 모델 및 정책 발굴, ▲팹 융합 활용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후속 행정 절차를 통해 센터 설립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로 입주를 시작한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Ⅰ·Ⅱ(총 372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오는 1월 27일부터 단지 내에 설치되는 이동민원실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단지 내 경로당에 마련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점심시간(12시~14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동민원실은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주요 민원 서비스는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타지역 종량제봉투 확인용 스티커 발급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접수 등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종합안내서 ‘광명에서 시작해요’ 등 생활정보 홍보물을 비치해 배부할 예정이다. 황용운 동장은 “새롭게 입주한 주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의 눈높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동탄 패밀리풀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은진·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시 관계자 및 주민 등이 함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동탄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동탄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주민들의 동탄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일상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개통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로,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 개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식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빠르게 성장한 동탄이 화성특례시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에 걸맞은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히 버스 한 노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이동을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성제 의왕시장이 약 50일간의 투병과 회복 기간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4시경, 의왕시 자택 인근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119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측의 에크모(ECMO) 치료 및 스텐트 삽입 시술을 통해 하루 만인 15일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집중 치료를 받아 지난 1월 7일 무사히 퇴원했다. 퇴원 후 한 달여간 가벼운 운동과 재활에 전념해온 김 시장은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며 "보내주신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2월 2일)부터 정상 출근하여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더 살기 좋고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