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을 기념하며,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챌린지’를 전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 타고 흐르는 ‘감사 물결’… 상인회장단 릴레이 참여
이번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직접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작됐다. 이후 경기도 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SNS를 통해 참여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상인회장은 “이번 세일을 통해 골목상권에 간만에 활기가 돌았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페이백’ 전략 통했다… 전국적 소비 위축 뚫고 ‘조기 소진’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지역화폐와 연계한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체감 물가 낮추기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직후 일부 지역에서는 배정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도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경상원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지역 경제의 봄, 정책적 지원 계속할 것”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민의 적극적인 소비와 상인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이번 챌린지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 챌린지’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구체적인 참여 수치 등 상세한 성과 분석은 오는 4월 발간될 예정인 경상원 공식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