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고양 MICE 통합 홈페이지를 3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행사 주최자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정보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MICE 산업의 최신 정보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행사 유치부터 개최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으로 정보 접근성 강화 ▲행사 유치·개최 단계에 따른 메뉴 및 콘텐츠 재구성 ▲국·영문 콘텐츠 전면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행사 주최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메뉴를 ‘행사 개최 과정’에 맞춰 재편했다. 주최자는 고양시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인프라, 성공적인 행사 개최 사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행사 유치 및 개최 과정에서 필요한 유치 및 개최 지원금, 사전답사, 웰컴팩 등 단계별 지원 사항을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양시 MICE 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도 대폭 보강했다. 특히 ‘고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제로 카드뉴스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8월 주민세 납부 안내 ▲경로당 폭염 대비 생활 수칙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이용 수칙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공유했다. 회의에서 소개된 카드뉴스는 시민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행정서비스와 정책은 시민들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잡한 제도와 생활 수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행정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연임위원 3명과 신규위원 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새롭게 9명의 위원이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의제를 발굴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마을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예정된 돗자리영화제,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등 다양한 주민자치회의 역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명회 중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연임위원들의 경험과 신규위원들의 새로운 시각이 어우러져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중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2일 벽제천 산책로에서 통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등 침수 피해에 대비한 양수기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고,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활용되는 양수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운용 방법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동은 주거지와 농경지가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도로와 주택은 물론 농업 시설까지 침수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와 현장 대응력 확보가 필수적인 지역이다. 이날 교육은 양수기의 작동 원리 및 설치·운용 시 유의사항에 대한 이론 안내와 실제 장비를 작동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양수기를 직접 운전해 보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과 직원들이 양수기를 직접 운용해보면서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2일 고양동 통장회의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신고·연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징후와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지원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과금이나 월세 등이 장기간 체납된 경우 ▲건강 문제나 돌봄의 어려움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경우 등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위기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 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청서를 접수하고 ‘복지위기알림앱’을 직접 설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13일 동산1경로당에서 신도지구대와 협력해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창릉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신도지구대는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피해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찰관이 직접 와서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동에서도 찾아와 건강과 복지 상담을 해주니 고맙다”며 “평소 궁금했던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알게 돼 유익했고,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복희 창릉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문화가 꽃피었던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미술사를 살펴보며,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다. 1부에서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 데 이어, 2부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당대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본다. 2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1~5회차 강연에서 △진경산수화 △풍속화 △초상화 △궁중기록화 △사군자 등 조선 후기 대표 미술 장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6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을 직접 탐방해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탁현규 작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을 통해 확인하며 조선 후기 미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와 판단 능력, 디지털 윤리 등 올바른 AI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대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주제를 탐색하는 ‘독서·사고 열기’ △생각을 확장하는 ‘사고 확장’ 활동으로 구성되며, 독서와 AI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AI, 3D프린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됐으며, 고양시 진로체험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올바른 영양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영양건강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진행된 1회기 교육에서는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식생활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했다. 이어 진행되는 2·3회기에서는 ‘식생활 비움’과 ‘식생활 채움’을 주제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식생활 비움’에서는 짠맛·단맛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미각 민감도를 알아보고, 덜 달고 덜 짜게 먹는 방법과 가공식품의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 ‘식생활 채움’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로컬푸드, 한식의 장점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아침 결식 예방과 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등 일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장애인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23세까지(2003년~2007년)의 종합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월 10만 원 이하를 납입하면 납입액과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을 1:1로 매칭해, 2년 만기 시 최대 약 5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경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의 맞춤형 교육을 가입 후 1회 이수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유희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로 인한 고용 불안과 낮은 소득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장애인들에게 누림통장은 자산 형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장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마련한 이번 누림통장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