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지난해 말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평가에서 ‘시’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규제개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운영하는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및 캐리커처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체육 ▲요리교실 ▲특별 영화 상영 등이다. 이 가운데 요리교실은 별도 예약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2일,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이 우남퍼스트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정성 어린 손길로 진행된 발마사지는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었고, 네일아트 서비스는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 특히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 간의 따뜻한 대화와 교감이 이어지며 경로당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이어지는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발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다”며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박광진 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스마일봉사단과 민관협력을 통해 영통구청의 추천을 받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명이 성년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활동을 시작한 스마일봉사단(대표 원유라)은 지역 학부모 등 27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다. 출범 이후 백미 후원, 반찬 나눔 봉사,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후원은 현금과 물품을 통합해 총 5,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월 10만 원의 생활비, 명절, 생일 등에 지급되는 연 4회 이상의 특별 지원금과 계절 및 성장 단계에 맞춘 연 100만 원 상당의 의류 및 잡화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마일봉사단 관계자는 “내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2026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의 단순한 숲길 탐방에서 벗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을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과, 사전 예약을 통해 산림치유사 또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각 코스 완주에는 도보 기준 약 90분이 소요된다. 투어 코스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약 3km 산책로를 기반으로 ‘제1코스’는 음이온 폭포에서 생태 습지원을 거치는 나무 나이테 구간이며, 제2코스는 숲길 전망대에서 피톤치드 숲을 지나 잣나무 숲에 이르는 2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자율형 참가자는 코스 하나를 선택해 스탬프 3개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노성화 사장은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산림 콘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경기도 내 광역교통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ㆍ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2025년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적시 부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6년까지 총 5개년도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광역교통 행정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솔빛초등학교 일원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고려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달라는 지역 사회의 요청과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 등을 반영해 이뤄졌다. 시는 지정 구간에 차량 속도를 30㎞/h 이하로 적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노면표시와 함께 길을 건너는 학생들이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시는 향후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 적색 잔여 표시기 등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했다”며 “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연 1회 이상 실태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개선 조치를 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의 복합적 가치와 문화유산화 가능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양지성당에 현존하는 1962년 제작된 김대건 신부 석상을 비롯해 은이성지·골배마실·손골성지·고초골 공소 등 용인지역 천주교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 가치, 체계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은 국내 최초의 단독석상으로 추정되며, 원래 골배마실에 건립됐다가 1997년 성지 정비 당시 양지성당 정원으로 이전됐다. 현재도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차기진 양업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송란희 한국교회사연구소 학술이사·신지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등 전문가 3인의 주제발표와 학계·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발표에서는 박해기 용인지역 천주교사의 형성과 김대건 신부의 활동을 역사 사료 기반으로 정리했다. 이어 제2발표에서는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상(1962)의 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배우 송강 팬모임 ‘송aid’로부터 송강 배우의 생일(4월 23일)을 기념한 사랑의 백미 200kg을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aid’는 배우 송강의 고향인 팔달구를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팬모임으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와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aid 관계자는 “송강 배우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팔달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배우 송강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본서 2층 복도에 ‘복도에서 만나는 여유’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광명소방서 2층 복도에서 작품 교체를 통해 새롭게 조성됐으며, 전시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령 작가를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볼거리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러리는 한국국제융합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을 진행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를 더했다. 광명소방서는 기존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청사 내 문화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일상 속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 연계된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고양돌봄커넥트 It-care’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돌봄커넥트 It-care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백석1·2동, 장항1·2동, 마두2동 등 고양시 2권역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고양시 내 보건·복지 기관들이 연합한 ‘찾아가는 상담 및 통합 스크리닝’ 활동을 펼쳤다. 연대 활동에는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일산흰돌4단지 관리소(주거복지팀)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7개 기관은 각각 치매 무료 검진 ‘뇌블리 버스’를 운영하고 우울감·중독 선별검사, 약물복용 인식개선조사 및 상담,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와 기찻길 공원 일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찻길 공원을 산책하며 주변 풍경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몸의 상태를 인식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정서적 치유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산책 중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참여자 간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움–채움–나눔’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숲해설가인 이명혜 강사가 참여해 산책과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는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올해도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에 활용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5천만 원을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총 3개 사업에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평생학습공동체 활성화 위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빛나는 광명로드’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사업인 ‘빛나는 광명로드’는 광명시민이 지역자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실천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광명자치대학을 졸업한 시민 15명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해 시민 시각에서 광명시 특화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렇게 개발한 프로그램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평생학습원, 인생플러스센터, 업사이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