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은 신규 채용 확대, 청년 의무 고용 준수,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여성 대표성 제고 등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공사는 2025년 실시된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 사항도 없는 ‘무결점 채용’을 달성해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평균 5일이 소요되던 자격 검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대외 공신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했다. 공사는 단순한 실무 경험 제공을 넘어 청년 인턴 구직활동의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턴들이 구직활동과 면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2025년 참여 인턴 4명 중 2명이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과 연계된 전문 분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키울 경우 햇빛 부족과 환기 문제로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웃자람’ 현상이나 잎 색이 변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농업기술원이 2024년 다육식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햇빛 부족’과 ‘환기 불량’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다육식물 생육 조건에 맞는 빛과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식물 재배 장치를 개발했다. 먼저 다육식물 생장에 적합한 적색과 백색 LED를 3대 2 비율로 혼합한 조명을 적용해 웃자람을 줄이고 잎 색 변화를 최소화했다. 또 내부에 환기팬을 장착해 공기 순환을 유도함으로써 잎 수가 늘어나는 등 생육 개선 효과를 도모했다. 제품은 가벼운 구조로 제작해 가정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을 통해 조명 시간과 밝기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2026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 과 연계해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마음을 태우는 시간-마음 의식’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전시의 개념을 확장해 관람객의 행위가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됐으며, 기억을 쓰고 엮고 태우는 과정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총 3회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작가 김선의 ‘마음의 기화’ 작업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과 감정, 애도의 언어를 종이에 기록해 도자에 엮고, 야외 공간에서 태우는 의식에 참여한다. 태움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은 전시장에 다시 전시되며, 개인의 기억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핵심 개념을 관람객의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개인의 기억이 공동의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1,595건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9년 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서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협업 프로젝트 ‘지-콜라보(G-Collabo)’를 기후환경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하고, 오는 6월까지 초·중등 대상 로봇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콜라보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이달 기후환경 분야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 범위를 AI·SW 분야로 넓히고, 향후 협업 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경기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7회, 중학생 대상 3회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이 실생활과 로봇 공학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론 전달보다 실습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앙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기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대기 배출시설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도내 대기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평가 대상 업체는 전국 297개 중 약 30%를 차지하는 89개소다. 연구원은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담당자의 숙련도를 점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으로, 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1차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연구원의 숙련도 향상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할 경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김동기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배출시설의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도내 민간 대기 측정대행업체 및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번 포켓북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13일 더샵일산엘로이 입주민들로 구성된 ‘엘로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일환으로 라면 28박스를 기탁받았다. 엘로이봉사단은 플리마켓 활동 외에도 풍동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엘로이봉사단은 지난 4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부를 받아 책장에 잠들어 있는 책이 이웃에게는 교양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이 된다는 취지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해당 플리마켓으로 700여 권의 도서가 모였고, 이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28박스를 구매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로이봉사단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식사1통 경로당에서 처음 시작해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이디헤어 위시티점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헤어디자이너 6명으로 이루어진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은 오전 일찍 식사4통 경로당을 찾아가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의 머리를 손질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고맙고 편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정지원 헤어디자이너는 “저의 작은 재능으로 오늘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매번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임해주시는 ‘가위손 드림(dream) 봉사단’의 박현미 원장님을 비롯한 디자이너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도로시설물 세척을 완료했다. 도로시설물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도로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한 세척 작업을 통해 오염물 제거와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척을 추진했다. 세척 대상은 강매지하차도, 행신지하차도, 성사주교지하차도 등 주요 지하보차도와 통일로 및 고양대로 구간의 가드레일 등으로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것이다. 작업에 굴절식 브러쉬 차량, 고압세척기, 살수차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시설물 세척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뿌리이리응애’라는 천적을 직접 생산하는 천적연구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천적연구실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이다.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해충의 천적 관계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밀도를 조절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화학농약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류 등 시설재배 주요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는 시설채소 및 딸기 등 과채류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를 위한 천적 곤충을 공급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병해충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작목별 생육 단계와 해충 발생 시기를 고려해 적기에 천적을 공급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천적의 방제 효과와 관리기술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기후변화와 농약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BTS의 공연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나를 사랑한다면, 자기혈관 숫자알기(Love Myself, Know My Numbers)’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총 3일간 진행된 BTS 고양 콘서트에는 수만 명의 국내외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유동 인구는 약 12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 인근 주요 동선에 설치된 현수막이 자연스럽게 수만 명에게 노출됐다고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건강지표를 스스로 인지하고 관리하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BTS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Love Myself’ 메시지와 연계해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자기 혈관의 숫자를 아는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찾은 팬들이 ‘Love Myself’라는 익숙한 키워드가 기재된 현수막을 통해 혈관 건강에 대해 재인식하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 이 캠페인은 홍보 대상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사용한 캠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에 의거해 매년 지역민의 건강상태와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각종 보건사업 계획 시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주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19개 영역과 169개 문항을 일대일 면접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3개 구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건강지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결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올해 5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과 고양시를 실증적인 건강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4일 관내 수두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에 대비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학 이후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두는 매년 4~7월과 11~1월에 유행하는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높아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미열, 권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반점, 수포, 가피 형태로 피부 병변이 진행돼 전신에 발진 및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또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을 통한 접촉 전파뿐 아니라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해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집단발생 시 보건교사는 신속하게 보건소로 신고하길 바라며,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