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동을 함께 키우는 도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출산과 양육, 돌봄의 전 과정을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직면하게 되는 상황마다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이 촘촘하다. 돌봄이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의 서비스를 안내한다. ◇돌봄 사각지대 축소, 수원이 같이 키운다 수원시는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수원 전역에서 총 87곳에 달하는 돌봄 제공처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낸다. 먼저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 도움을 준다. 보호자가 귀가하는 늦은 저녁까지 학원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나온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센터가 안식처가 되고, 돌봄교사가 보호자가 되어준다.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고 개별 숙제 지도는 물론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로 학부모 만족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왕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경력 교원을 위한 행정업무 길라잡이'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단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저경력 교원이 행정업무 수행 경험 부족과 체계적인 안내 자료 미흡으로 초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라잡이에는 학교 행정 기본 용어와 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 저경력 교원의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실무에 능통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TF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작 방향과 주요 구성 내용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TF를 중심으로 길라잡이의 제작, 편집, 검토, 배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여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3개 업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오산중앙케어와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대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모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원동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 이웃 살피고 알리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업소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점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홍보 물품인 행주와 수세미,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인삼농협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신기력환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의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진신기력환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후원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인삼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인삼농협 양희종 조합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성인삼농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지난 16일,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및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화서1동 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우리동네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손바닥정원 초화 식재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위원들은 아담정원(화양로38번길 36) 일대에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분위기를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금연 실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팔달구 보건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팔달경찰서도 참여해 현장 홍보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금연 실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팔달구 보건소에서 출발해 수원역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금연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금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금연 문화 확산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연무동 내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퉁소바위공원 입구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 일대의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꽃씨 파종 작업은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꽃씨 파종과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퉁소바위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사랑길봉사단은 지난 4월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최근 길가에 쓰러진 채 발견되어 신고된 위기 가구다.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 치료를 신속히 연계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공적 자원을 연계하며 가구의 안정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사랑길봉사단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민간자원인 한사랑길봉사단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불량했던 대상자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하고,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한사랑길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그림책 읽기와 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빛 가드닝, 그림책과 함께하는 초록시간’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그림책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월 11일(1차시)과 18일(2차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원예지도사 최선영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시는 그림책 ‘작은 당나귀’를 함께 읽고 초록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으로 운영되며, 2차시는 ‘마음 그릇’을 읽고 발포세라믹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차시별로 신청할 수 있다. 매여울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식물을 매개로 일상에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