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획재정부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2회를 맞이한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도입되는 콘텐츠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라이트업(Light-up)’이 새롭게 도입되며,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철쭉게이트’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아트스팟(Art Spot)’은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든’도 새롭게 선보인다. 철쭉동산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철쭉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철쭉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라이트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성천 일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안성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활동이었지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한글아음독서퀴즈','의왕한글한마당'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는 관내 6개 행정동(고천동, 내손1동, 내손2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번 달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장안구 경수대로 744번길 55)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했다. 건강상담실과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 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공유학교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방향과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모니터링 방향 및 점검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출결 관리, 생활지도,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에서는 운영지원단 간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은 ▲프로그램 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로 사무실을 임시 이전한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분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입문자부터 기초를 익힌 뒤 실력 향상을 원하는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현재 안성맞춤아트홀로 임시 이전해 운영 중이며, 이번 교육도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쉽고 재밌는 건반코드 ▲AI 작곡 클래스 ▲비트메이킹 입문 ▲플루트 첫걸음 ▲플루트 레벨업 ▲통기타 첫걸음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기안성뮤직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동원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2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약사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함께 ‘2026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과 학생 등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돕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투약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약 지도 및 방문 약료 서비스 제공,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물 부작용 예방과 올바른 복약 습관 정착은 물론, 불필요한 투약을 줄여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매교 꽁초줍줍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은 통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매교동 꽁초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 출범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와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관련 민원에 대응하여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 및 주택가, 수원천 인근 등을 돌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주택 안내문과 플래카드를 활용한 주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복자 매교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통장들이 직접 나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함께 줍는 하나의 꽁초가 이웃에게 더 쾌적한 일상을 선물해 줄 것”이라며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이 깨끗한 매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11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공연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벚꽃철을 맞아 광교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교저수지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광교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둘레길 주변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정리,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데크길 틈새와 수변 구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광교저수지는 벚꽃철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카페 ‘길모퉁이’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굴로 시작된 이번 나눔은 매월 1회 대추차 10잔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예정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길모퉁이’ 이태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이 발굴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길모퉁이’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