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시간적ㆍ거리적 제약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는 근로자, 학부모,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대상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ㆍ실천형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주도적인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금연ㆍ절주 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뇌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건강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웃음 치료와 소도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위험 요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20개 동(洞)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ㆍ누구나 돌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 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역할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통합돌봄’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운영 체계와 대상, 서비스 내용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기 돌봄 서비스 이후 중장기 돌봄으로 연계되는 시흥형 통합돌봄의 체계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의 초기 상담 및 연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따라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관내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실무 이해를 돕는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그간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육캠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ㆍ민원 발생을 줄이고, 하수도ㆍ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와 함께,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해서는 안 되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스트코 고양점을 포함한 대형 판매시설 4곳과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0일~2월 3일 진행됐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부서, 고양·일산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전기 설비의 안전 관리 실태 △소화 장비·방화구획 확보 여부 △피난 시설과 대피로의 유지 관리 상태 △주요 구조물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소화 장비 앞 적치물 이동조치 등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소화기 내구연한 경과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며 “설 명절 시민들이 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정부보급종은 오는 4월 1일~5월 8일, 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대원) 5kg당 27,790원, 팥(아라리) 5kg당 55,720원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정부보급종은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생육을 도와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분석 및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는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즉각적인 압류를 진행해 조세 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직장인 체납자 대상의 ‘급여 압류’절차는 더욱 정교해진다. 무조건적인 압류로 인한 생계 곤란이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 걸쳐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영유아, 아동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돌봄과 양육 등을 포괄하는 통합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 달라지는 주요 행정 제도와 정책을 가족‧돌봄,보육․여성폭력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가족‧돌봄 분야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범위가 중위소득 200%에서 250%이하까지 확대돼 더 많은 맞벌이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4월부터 아이돌봄사 자격제가 도입돼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인력으로 제도가 정비되고, 아이돌봄 수당 확대(시급 1만1,120원) 및 야간긴급돌봄 수당신설(1일 5천 원)을 통해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월 10만 원)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65%초과 100%이하까지 지급한다. 지원 시군도 광주시, 김포시가 추가돼 기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청소년 10명 중 4명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 거주 401명의 고려인 동포 가족(청소년과 부모)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려인 동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2007~2012년생 고려인 동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은 1(매우 못한다)~10점(매우 잘한다) 중 평균 5.2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중 어떤 언어를 더 잘 구사하는지 물었더니 러시아어를 더 잘한다는 응답이 80.6%로 대다수였고, 두 언어 다 잘한다는 응답은 16.4% 수준에 그쳤다. 8년 이상 장기 거주한 청소년도 28.3%만이 두 언어를 잘한다고 응답했다. 가족 내 러시아어 사용 환경 속에서 단순 거주기간 증가만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이 어려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학교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한국어 소통(43.3%)을 꼽아 학업 수행의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4일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지급하는 1만 원 도서 구매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며 많은 사용을 당부했다. 같은 날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2만 5천 원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관람 프로모션도 시작돼, 경기 컬처패스 앱을 사용할 경우 R석을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 한도가 기존 2만 5천 원에서 6만 원까지로 상향됐으며, 지원 분야에 도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컬처패스 앱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 후 도서 구매 쿠폰을 신청하면 1만 원권이 발급되며, 다음 달까지 교보문고와 알라인 온라인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관람 할인 문화소비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되며, 좌석 등급은 R석(3만 원), S석(2만 원), 만원의 행복석(1만 원)으로 구성된다. 할인 행사는 R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