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2. 시즌 특별 프로그램: "자연 속 예술 학교“
• [여름방학] 2026 여름학교: 안산교육지원청 ‘동그리 공유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생태작가 이우만과 함께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한다.
• 관찰에서 전시까지 : 어린이들이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하반기 중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전시 로 만날 예정이다.
3. 미래 예술 감상자의 산실, 경기도미술관
•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스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예술 을 즐기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승보 관장은 “미래 세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이들이 미술관의 적극적인 미래 고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사회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