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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화성특례시, '제26회 시민의 날'로 하나 된다... 20일 기념식 개최

시 승격 25주년 맞아 화성예술의전당서 대규모 축제
시민 주도형 퍼포먼스로 특례시 자긍심 고취... 정명근 시장 "시민이 주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107만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 2025년 특례시 출범 이후 더욱 공고해진 위상 속에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동탄구 노작로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포문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민 참여 공연'이 연다. 이어지는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는 화성특례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과 대미를 장식할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되어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각별히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자”며, 26번째 생일을 맞는 화성의 성장을 시민의 공으로 돌렸다.

 

지역 정가와 시민 사회는 이번 기념식이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4개 구(區) 체제 안착과 인구 110만 시대를 앞둔 화성특례시의 결속력을 다지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화성예술의전당 인근은 동탄역 등 교통 요충지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은 특례시 승격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생일인 만큼,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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