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주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ZERO로 줄이고, UP으로 키우는 건강한 우리 마을’을 슬로건으로 한 연간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서비스는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질병케어 패키지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과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동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다.
주교동은 건강 정보의 선택적 취득이 건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홍보·캠페인·교육·대면 상담 등 오프라인 안내와 함께 유선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게시판, 보도자료, SNS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해 건강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주민 건강 불균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감염병 예방 △면역력 증진 △치매 예방 및 뇌 건강 향상 △건강생활 실천 △방문건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주교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연간 건강관리서비스는 정보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ZERO로 줄이고, UP으로 키우는 건강한 우리 마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