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3월 11일 개별 안내하고 3월 13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식품위생 행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 식품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