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 - 경기TV 유튜브 인터뷰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024년 화성시민이 더 행복한 화성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특례시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라며 다짐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그 책임감이 막중하다. 유 위원장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쉼없이 달려온 지난 1년 6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 운영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온 소회에 대해 "지방분권 강화에 관심을 기울였지만,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예산편성권이나 조직권에 대한 독립이 불완전한 상황에서 반쪽자리 지방의회라는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의회가 논의 중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입법과 다양한 분권과제들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지방분권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화성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왔으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는게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의정에 임하는 각오이다. 유 위원장은
<[신년인터뷰]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경기TV 유튜브 인터뷰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1년 6개월의 시간을 "화성시민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동서 균형발전과 지역발전를 위해 선제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 하는 등 의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노후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풍수해 예방을 위한 수해방지시설 확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대비책 및 소방분야 제도마련 등 시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해결 방안을 찾아왔다. 특히 정 위원장은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으며, 화성시민을 위한 조례를 총 51개를 발의 하는 등 ▲주거 ▲교통 ▲도시계획 ▲녹지환경 등 화성시민들의 질 높은 정주여건 조성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화성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2024년 화성시는 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책임과 신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을 책임지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운영에 전념해 왔다." 제9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그 어느때 보다도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안양시의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최병일 의장은 한번이라도 더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한번이라도 더 민생의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여 민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구현에 반영한다." 최병일 의장은 호계동 효성아파트 10M 근접 '안양시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철회, 평촌 LG유플러스 신축데이터센터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 갈등 해소 등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갈등 해소 및 정책반영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7월 안양시의회 시의원 2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병일 의장은 그동안 민원 현장을 열심히 방문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의를 충실히 대변해 오고 있는 등 시민들과 동행하고 소통하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
<[신년인터뷰]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 희망을 보았네'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제가 의장이 되면서 희망을 보았고, 제가 받은 희망을 시민들에게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제9대 전반기 화성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와 최초의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겸손과 배려 그리고 소통과 상호 존중이라는 목표 아래 의회와 시민들에게 다가간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 슬로건과 함께 현장에서 김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노력하는 의회' 가치를 실현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여성의장으로서의 섬세한 의정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장은 "1년 반이라는 시간은 의회의 살림살이가 조금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였다"고 말했다. "행정, 조직, 팀원들의 역할 분담, 의원의 보좌 등 의회 내부가 조금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였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들을 만나 더 다양한 분야까지 알게되는 귀중한 시간이였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희망을 보았네'라는 문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