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1월 2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자연부락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주민들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가스 공급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나, 최소 필요세대수 미충족 및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우선순위에 밀려 지원사업이 선정조차 되지 못하는 등 그간 구도심의 자연부락 주민들의 에너지 기본권 보장에 고양시가 다소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문 의원은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에너지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인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정책제안했다. 또한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구도심의 자연부락에서의 LPG 용기사용은 안전사고 위험과 비용부담을 모두 증가시켜 지역 간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구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 ▲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산 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정경자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연결하며 마련한 첫 실행 회의로, 선언적 협약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회의인 만큼, 과제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실무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과제를 5개로 나누어 △표준사업장–공공부문 연계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 △장애인 교원 공직 진출 지원 및 임용 준비체계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확대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활용을 통한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 및 지속가능 고용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종결 처리는 지난해 10월 감사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신우산업개발(대표이사 문종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이어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산업개발은 ▲1월 13일 봉담읍을 시작으로 ▲1월 15일 동탄3동 ▲1월 23일 병점1, 2동까지 총 4 차례에 걸쳐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씩, 총 200포를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수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우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안 병점1동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능곡·백석1·2동) 시의원은 23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능곡동 두산위브 1단지와 고양e편한세상대림 2차 건너편 유휴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해당 부지를 ‘소규모 생활권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이 부지는 단순한 빈 땅이 아니라 관리의 공백이 만든 생활불편 구역”이라며, 잡초·덩굴이 뒤엉키고 가설 구조물과 컨테이너 형태 시설이 방치돼 있으며, 펜스와 가림막 훼손으로 외관상 정비가 끊긴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문제로 꼽으며 “경고 문구가 붙어 있을 정도로 무단투기와 방치가 일상화됐다”며 “적치물은 악취와 해충 등 2차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치된 공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피해야 하는 장소가 된다”며 “이 문제는 미관이 아니라 건강과 안전의 문제”라고 밝혔다. 맞은편 1186세대 아파트 단지로 인해 어린이 등하원과 어르신 보행 동선이 겹치는 만큼, 야간 사각지대가 불안을 키운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2, 주교, 흥도동)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도래울역(G04) 출입구를 기존 2개소보다 4개소로 확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단순히 출입구 부족을 성토하는 것을 넘어, 관계 당국이 출입구 증설 불가 사유로 내세우는 ‘타당성 재조사(사업중단)’ 논리를 무력화할 법적 근거와 이와 별개로 예산 확보 방안까지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임 의원은 주민들의 막대한 비용 부담을 강조하며,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대책분담금(이하 “분담금”)이 타 지구에 비해 높음을 지적했다. 임 의원은 “창릉 신도시의 가구당 분담금 액수가 약 7,366만 원으로 기타 다른 3기 신도시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높다”며, “전국에서 가장 비싼 교통비를 낸 주민들에게 안전과 편의가 무시된 ‘반쪽짜리 역사’를 강요하는 것은 고양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기에 시 차원에서 향후 출입구 4개소 증설을 위해 목소리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식사동·고봉동·풍산동, 건설교통위원회)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전거는 취미나 레저가 아닌 도시 교통의 한 축”이라며 자전거 거치대 확충과 생활 인프라 정비 등 고양시 자전거 정책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지하철역 출입구와 보행로, 점자블록 주변까지 자전거가 빼곡히 세워져 있다”며 “이는 시민의식의 문제가 아니라, 세울 곳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양시 지하철역 인근의 ▲거치대 수량 부족 ▲시설 노후화 ▲관리 부재 문제를 동시에 언급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질서를 해치며, 이용자들마저 불편을 겪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의원은 “지하철역은 자전거 교통의 관문”이라며, 역사별 이용 수요를 반영한 거치대 확충, 역세권 유휴공간 활용, 노후 거치대 전면 정비를 패키지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파트 단지 내 자전거 주차 문제에 대해서도 “출입문과 계단 앞 무질서한 주차는 생활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공동주택 내 자전거 거치 공간 기준 마련과 주차 금지 구역 명확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소자 의원(정발산동·중산1동·중산2동·일산2동)이 제30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학교복합시설 신규설치 필요성을 전달”하면서,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복합체육시설의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는 2023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돌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규 학교복합시설 설치 대상은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3년간 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아 남은 2년간 선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체육과 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설 시설로 SOC확대를 통한 삶의질 확대가 가능한 시설이다. 공소자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 지역사회에는 편리한 생활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삶이 주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올해 첫 회기에 들어간 고양시의회에서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의 조속한 확정과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은 23일 열린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을 위한 고양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인천 독정역에서부터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9.6km 길이의 광역철도사업으로 고양시 구간에서는 테크노밸리·킨텍스 등 일산의 주요 거점 여섯 곳을 관통할 예정이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이 확정되기를 바라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함을 매일같이 마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김희섭 의원은 해당 노선이 고양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연결할 철길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상대적으로 철도 접근성이 낮은 탄현과 중산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일산대교와 자유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대폭 완화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K-컬처밸리·일산테크노밸리 등 미래산업 벨트 형성과 킨텍스·장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및 경제자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