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과 전창호 경기판매시설 법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만든 제품들이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장애인들의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판매시설 전창호 법인회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선구매 확대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매년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2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빠르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섰다. 두 단체는 4월 9일 미양면 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반출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농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마영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깨끗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환경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영농 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국지도 23호선 일대의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도로변과 인근에 방치된 불법 투기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춘호 위원장과 임병세 여성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이다.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을 기록하는 오명을 안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성시는 그동안 ▲도로 먼지 제거와 온도 조절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클린앤쿨링로드, 전기차 충전 시설, 수직정원 조성 등을 위해 국·도비 및 민간 자본 약 45억 원 이상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쾌적한 청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대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오산제일교회 예수봉사단으로부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달된 것으로, 자립이 필요한 취약 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단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오산지인회(회장 황태원)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인愛(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지인愛 장학금 지원 사업’은 오산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오산지인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오산지인회는 2010년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 11명과 신규 장학생 12명 등 총 23명에게 약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지관과 오산지인회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원 오산지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체육회는 지난 3월 29일 오산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 오산시장기 축구대회’ 도중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선수가 대회 관계자와 동호인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되찾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50대 A씨는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당시 기도폐쇄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은 위급한 상태였다. 이를 목격한 주변 선수들은 즉시 본부에 대기 중이던 응급의료진에 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초기 대응이 적절하게 이뤄진 덕분에 A씨는 약 4분 만에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현재 A씨는 통원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권 오산시축구협회장은 “심정지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현장에서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고 일주일 전 오산시체육회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실제 상황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를 위해 관내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검진은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 및 유선 안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치매 임상평가 등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의학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진행해 최종 치매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집중검진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발령으로 회계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과 신규 공직자, 자기진단 담당자 등을 중심으로 청백-e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손병훈 강사가 맡아 권한 신청과 인증서 등록 방법,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새올행정 등 주요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모니터링 유형 및 처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재정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시간 점검 기능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백-e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