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육 중인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관내 40개 동물병원(고양시 홈페이지 게시)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자부담 1만 원으로 동물 등록을 한 후 무료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고양시 홈페이지(새소식- 광견병으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별로 예방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심각할 경우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사업의 관계자는 “고양특례시가 접경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등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보건의 날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 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를 ‘건강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3개 구 보건소는 치아사랑 키즈스쿨, 건강한 돌봄놀이터,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크데이, AI보미와 기억플러스, 건강 생활 실천 캠페인 등 갖가지 시민 참여 행사를 연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잘 챙겨주신 보건의료 분야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이기에 더욱더 축하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늘 우리 용인이 좀 더 건강한 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대상으로 학원 자율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4월 7일 오전 연수를 실시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행정기관 중심의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학원 스스로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총 36회 활동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학원장과 학부모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자율 점검과 컨설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 학원(교습소)의 운영에 관한 자율지도 및 컨설팅 등 멘토 역할 ▲ 학원(교습소)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 파악 및 의견수렴 ▲ 학원 관련법 및 교육청 주요 정책 안내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이번 연수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되길 바라며,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학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학부모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청년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을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4월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센터에서 지난 2024. ~ 2025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창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청년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활동의 결실인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놓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천천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자3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6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학교 담당자(1,2차)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정서·행동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교 시스템 안에서 학생의 성격 특성과 정서·행동 발달 정도,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검사이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심층평가 대상 학생이 선별하며, 해당 학생은 2차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평가 및 상담·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내 협의체 구성 및 역할 안내 등 학교 현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관내 2차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별 사업 내용과 학생 연계 의뢰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대표 교육인 ‘NJP 학교’를 확대 개편하여, 놀이와 창작 중심의 신규 프로그램인 ‘나 역시 장난감’과 ‘예술 해커들’을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남준의 실험 정신과 플럭서스 철학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놀이와 창작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 시도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각을 능동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총 두 가지로 구성된다. ‘나 역시 장난감’은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감각 예술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의 TV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과 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대표 소장품인 ‘TV 정원’(1974)과 ‘TV 물고기’(1975)를 직접 관찰하며, 정지된 화면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는 TV의 가능성을 경험한다. 이후 TV를 말랑한 재료로 재해석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대표 봄꽃축제이자 시민들과 지역예술가들이 어우러져 문화를 선도한다고 평가받는 군포철쭉축제는 올해로 12년을 맞았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콘텐츠로 성공적인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들이 메인 무대에 ‘주인공’ 오는 18일 차없는 거리 특설 메인무대에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18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가요제가, 저녁 7시에는 개막식을 여는 공연으로 군포시 아동으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개막 선언인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으로 시민의 열정을 전한다. 이외에도 작년 군포의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 와 군포풍물학교 퍼레이드 등이 군포철쭉축제의 첫 주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 감상 중심 ‘사운드 스테이지’ 등 공연 풍성 시민들의 리듬·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가 개막식 당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의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4월 7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로,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자는 부서 및 개인 추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됐으며,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단순한 성과 달성을 넘어 선제적 대응과 협업,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HU공사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 직원에 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이용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전파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격차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작자 육성을 위해 ‘2026 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을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은 수원의 문화적 가치와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10팀의 참여자를 선정 및 지원하여 54종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21,000 천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수원문화재단은 로컬브랜드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로컬브랜드어워즈에서 ‘로컬브랜드 지원조직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고도화 지원 ▲펀딩과정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먼저 ‘시제품 고도화 지원’ 유형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문화도시 수원 창·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5팀에는 팀당 1천만 원의 시제품 고도화를 위한 비용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과정을 지원한다. ‘펀딩과정 지원’ 유형은 수원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로컬콘텐츠를 보유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및 시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과 승용차 5부제 알림을 위해 진행됐으며 자원안보위기는 총 4단계로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의 순서로 발령된다. 승용차 5부제가 4월 2일 00시부터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모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 운영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에 공사는 하안사거리(공사 본부 전체팀),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주차관리팀), 광명동굴 입구 사거리(동굴사업부)에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0분간(09:10 ~ 09:40) 현수막 및 안내판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경영관리본부 한정광 본부장은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및 간담회 전에 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일동 사장은“전 직원은 본 캠페인의 철저한 이행과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기기기 및 전등 절전, 퇴근·휴식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정기보수를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