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7일 광교산 일원에서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길 영통1동장을 비롯해 영통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원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선거 이후 개최 예정인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광교산의 봄기운 속에서 단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공중위생 향상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4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된 동물등록된 개다. 미등록된 개체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백신 비용을 시에서 지원해 보호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시에서 지정한 관내 동물병원 25개소를 방문하면 되며, 병원 목록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구정정보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광견병은 정기적인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준비된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가설·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대장과 실제 건축물 현황을 일치시켜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그동안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는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공정한 지방세 부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존치 중인 가설건축물과 무허가 건축물 총 812건으로, 영통구는 기존 재산세 과세자료를 비롯해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현장조사 확인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건축물의 존치 여부, 면적 변동, 용도 변경 등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실제 이용 현황과 과세자료 간 차이를 정밀하게 비교·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재산세 과세의 적정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미신고 건축물이나 변동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하고 과세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현황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산세 부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목별 체육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건강 증진 및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2026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사전에 종목별 체육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방향 및 종목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종목별 대회 개최 일정과 경기 규칙 및 운영 요강 확정, 경기장 대관, 응급 의료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생활체육대회에는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축구(일반·유소년) ▲농구 ▲볼링 ▲e스포츠까지 8개 종목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비인기 종목을 포함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영통구민이 생활체육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시는 체육협회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도로변 및 교통시설물 주변에 자라나는 잡초를 정비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사업 추진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로, 해당 기간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무단횡단금지대, 중앙분리대, 보도 경계석 등 시설물 주변과 틈새 구간 약 975m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통구는 잡초 뿌리가 자리 잡기 쉬운 시설물 틈새와 보도 경계석 사이 공간을 친환경 식물성 바인더와 천연규사로 구성된 ‘안티그라스(Anti-grass)’로 메워 잡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방식은 잡초가 자랄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줄여 장기간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유지관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시설물 주변의 틈과 경계 부위에서 자라는 잡초가 도시 전반의 미관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지침에 따라 재단 내 차량 2부제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 짝수이면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으며,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또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별도로 적용된다. 이에 용인문화재단은 차량 2부제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평일에는 주차장 내 차량 운행 여부를 1일 1회 정기 점검한다. 또한 주차장 외 인근 주차시설과 도로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일일 승용차 2부제 이행 및 점검 결과를 작성해 매일 퇴근 전까지 자체 보고하는 등 점검 체계를 수립하여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점검 체계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차량 운행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내부 실천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단순한 차량 통제가 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곡선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사회사업팀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신체적 건강 문제가 있는 독거 노인 가구와 신체적 건강 문제로 거동이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각 기관은 개입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하여 민·관 기관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안전분과에서 호매실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안전과 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의 보호와 위기가구 지원 및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영남 건강안전분과장은“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결합하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7월과 9월 정기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부동산 등 총 7,644건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당한 세금 감면을 막는 한편, 이미 철거된 건축물에 재산세가 부과되는 착오를 예방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착공 신고 완료 토지 및 개인소유 농지 6,124필지의 실제 이용 현황 ▲영유아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지식산업센터 등 감면 부동산 837개소의 고유목적 직접 사용 여부 ▲존치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 683건의 실제 철거 여부 등이다. 특히 감면 부동산은 무단 임대나 고유 목적 외 수익사업 여부를 확인해 부당한 감면 적용을 차단할 방침이다. 권선구는 공적 장부와 로드뷰 등을 활용한 사전 검증을 거친 뒤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담당 공무원은 신분증을 패용하고 조사 목적을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6월 중순까지 과세대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권선구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가 주관하는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최고령 88세 어르신을 포함해 총 67명이 입학하며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교양·건강·지식정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 내실 있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윤상기 노인대학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곳이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고호 권선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6일, 청사 신축 예정인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주민설명회 개최에 앞서 새롭게 지어질 청사의 건축기획안을 사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권선구청장, 행정지원과장, 세류3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유관단체장 등 15명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그간 직능단체 및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다양한 요청사항들이 건축기획안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점은 없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새롭게 건립될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실제 건물을 이용할 주민들의 목소리가 오롯이 담긴 맞춤형 청사가 지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심 교수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전수해 직원들의 높은 이해를 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부터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산불방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월 한 달 동안 약 10회에 걸쳐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9개 사회단체와 동 직원들은 현충탑과 수리산 일대 등 주요 등산로 입구와 아파트 인근 산림 인접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림지역 내 흡연과 같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