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쎄믹스는 지난 11일 쿠우쿠우 경기광주점에서 ‘그룹홈 아동을 위한 만찬’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곤지암읍에 위치한 ㈜쎄믹스가 2022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그룹홈(2개소)의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룹홈 아동들과 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쎄믹스는 아동별 맞춤형 물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정성을 더했고 광주시는 아동보호 사업 홍보 물품을 제공해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찬 행사를 후원해 주신 ㈜쎄믹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희망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쎄믹스와의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쎄믹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회의소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업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이성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위해 든든하게 버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며 상공회의소는 변화와 성장을 선도하고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연대로 지난해를 잘 버텨 낼 수 있었다”며 “2025년 새해에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 규제 완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확대해 지역 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며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읍면동(권역별)을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는 시의 주요 현안 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첫 방문지인 오포1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선 8기가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간 광주시의 역사성과 전통성, 정체성을 시정 가치로 삼고 열심히 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함없는 노력을 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방문일정은 10일 오포1동(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을 시작으로 14일 초월읍(곤지암읍, 도척면), 16일 남한산성면(퇴촌면, 남종면), 17일 광남1동(광남2동), 20일 경안동(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순으로 진행된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광주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제12기 광주클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학 과정은 로컬유통과·치유농업과 2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과별로 35명씩 총 70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20회 80시간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로컬유통과는 로컬푸드의 이해 및 안전 농산물 생산 관리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치유농업과는 치유농업의 이해 및 식물 매개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가치 창출을 위한 맞춤 교육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의 신입생 모집 게시글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1개소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광주시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327개소의 주·정차 단속을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5일간 유예할 예정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및 교량 위, 터널에 대해서는 유예에서 제외된다. 유예 기간동안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며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한 해서 기존과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장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1개소(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상번천, 곤지암배수펌프장, 광주역세권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개선과 입주민 의사결정 과정의 효율화를 위해 ‘2025년 광주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5년 광주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은 오는 2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간 보조금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단지다. 지원 대상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및 가로(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 및 하수도시설 개·보수(건물 내 시설 제외) △조경시설 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안전 점검 결과 위해의 우려가 있는 공용부분 및 부대·복리시설 공사 △친환경 담장 개량 △운동시설 설치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 △방범 시설 설치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설관리 및 보수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신청 접수된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1월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특별할인 판매 10일째인 10일까지 99억 원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민 소비 증가를 반영하고 소비 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침제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 확대 지급하고 있다. 시민 1인당 충전액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판매액이 99억 원을 넘어섰으며 1월 특별판매 목표인 200억 원의 49%가 판매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1월 인센티브 10% 특별판매로 판매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 시민께서는 광주사랑카드를 구매하시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7일과 10일,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1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옥영 동장은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한파 대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주문성 경로당협의회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직접 소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이 따뜻하고 즐거운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피싱코리아(주)는 지난 10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예비 대학생 6명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피싱코리아(주)는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낚시 및 마린용품 수입 전문업체다. 회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영돈 대표는 “어릴 적 여동생과 함께 어려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며, “3년 전 세상을 떠난 여동생이 정자2동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동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뜻을 기리고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3년간 후원을 지속하며 이후로도 공헌사업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김영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을 저소득 청소년 예비 대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초 개강한 2025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24개의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는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문화관람실과 3층 취미교실을 비롯해, 관내 당구장과 신협 등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또한, 지속적인 조사와 논의를 바탕으로 매 분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자기 계발과 적성 탐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분기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흥미와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반영한 2개월 단기 프로그램 2개가 개강됐다. 겨울방학 동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초등학생들을 위해 신체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어린이 방송댄스’와 집중력과 순발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9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일실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1월1일부터 생활폐기물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지난 12월 상견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박수현 율천동장을 비롯하여 ㈜대일실업 임직원, 동 환경관리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사항 공유,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마련, 재활용 쓰레기 수거 방법 논의 등 폐기물 수거 시 원활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소통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폐기물 대행업체와 환경관리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쾌적한 율천동 환경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2일,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공동주택 내 고양이 과잉사육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기초수급대상 가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율천동을 주축으로 장안구청, 수원시반려동물센터, 율천파출소, 안성평강동물보호소 등 다양한 기관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대상 가구는 고양이 수십 마리를 사육하면서 소음, 악취, 배설물로 인한 이웃 주민들의 피해뿐 아니라, 급격히 증가한 고양이 개체수로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에 노출되며 건강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특히, 안성에 위치한 동물보호소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감하며 고양이들의 단체 입양을 결정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번 입양 조치는 기초수급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오랜기간 대상 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매번 난관에 봉착하여 어려움이 많았다”며, “수십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해 주신 안성평강공주보호소와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관내 중・고교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를 방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민박연수단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가든그로브시 가정에 머물면서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역사・문화 유적지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대학교(UCLA)를 탐방하는 등 다채로운 미국 문화를 체험한다. 오는 3월에는 가든그로브시의 청소년들이 안양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시 청소년들은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안양시청 및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양시의회, 관내 고등학교 등 주요 기관과 경복궁을 견학하고, 활쏘기・케이팝(K-POP) 춤 배우기 등 안양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1989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래,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 58회를 맞이한 청소년 민박연수는 그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해주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친선결연도시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4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동안노인복지회관, 꿈에그린주야간보호센터, 안양노인전문요양원 부설 노인주간보호시설까지 총 3개의 기관이 2024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 받았다. 우수 수요처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심사기준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최종 선정한다. 이번 전달식은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는 총 339개의 자원봉사 수요처가 등록되어 있다. 정옥란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수요처 담당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요처와의 협력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9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첫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매교동 통장협의회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현안 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했고,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 등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복자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앞으로 예정된 매교동 행사 진행 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동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각종 행사와 홍보 사항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