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교 학교장, 수요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잔식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사업’은 급식 후 조리는 완료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잔식)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숙경 교육장은 “미래 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4월 5일(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장기 줄넘기대회 및 수원특례시 줄넘기 대표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 줄넘기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협회장기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진재석 회장과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임원들의 주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양철환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 에서는 양철환부회장, 이정민부회장, 함용식부회장 안경석전무이사가 줄넘기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원특례시체육회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파워점핑 광교웰빙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파워점핑 화서역점, 종합 3위는 JMC줄넘기 전국본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줄넘기 스포츠의 발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은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인해 낙상, 관절 손상, 근력 저하 등 다양한 2차 장애 발생 위험이 크다. 2차 장애는 원래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신체·기능적 손상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재활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의료재활공학과 신영일 교수를 초빙하여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운동 △밴드운동 △재활운동 △유산소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전문가의 지도를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운동을 통해 움직임이 조금 편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소장 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한 ‘삼성전기 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