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0명, 동 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5월 중 개최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당부드렸다. 윤순희 매탄4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항상 경로당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매탄4동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사회적 교류의 중심인 경로당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2024년 1월 17일 백성병원과 진료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료지원 가구를 발굴하고 연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매탄2동 사례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이다. 대상자는 생활고로 4~5년간 건강검진도 받지 못한 채 일용근로로 생계를 유지했으나 최근 급격한 허리통증 및 저림증상 등으로 병원진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약병원인 백성병원(대표원장 최보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발생한 비용은 사례관리사업비로 지원받았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의료취약계층의 신속한 진료와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백성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계유지를 위해 본인의 몸을 제때 돌보지 못하여 나중에 큰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없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5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는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매탄1동 마을 공동체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실천 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아주대삼거리 앞 버스정류장, 구매탄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연계하여 실시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이웃돕기 기부 캠페인 설명을 관심 있게 경청하던 한 주민은 “소액이어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싶다.”며 정기기부신청서를 제출했다. 변민자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남을 돕는 방법은 현금, 현물, 재능기부 등 여러형태가 있는데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 앞으로 손쉬운 기부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성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5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구매탄시장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실시했으며, 매탄시장에 물품을 구매하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생활업종 사업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전단지와 긴급복지 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했다. 변민자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할 수 있도록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 추운 날씨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애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5일 상황실에서 구청장이 주재하는‘2025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민협력관 및 부서장과 동장 등 총 28명이 참석하여, 2025년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집행 추진 방안과 구·동 종합평가 준비, 그리고 주요 현안 사항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해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을 대비해 추진하는 소파보수공사【아스팔트 절삭 후 덧씌우기, 소파보수(표층), 소파보수(도로복구)】를 꼼꼼하게 집행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남아있는 재해목 제거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청의 부서별 SNS 개설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구민들에게 구정 소식과 주요 시책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각 부서가 SNS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 시책들을 구민들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각 부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복지 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실직, 휴·폐업 등의 생계 곤란, 중한 질병 등의 건강상 문제, 단전, 단수, 가스공급 중단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이마트 수원점, 수원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긴급복지지원,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복지위기알림앱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권영두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주변 이웃들의 관심과 제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권선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무단투기 자율단속’을 실시했다. ‘무단투기 자율단속’은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점으로 실시하여 주민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자율단속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권선종합시장 부근의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를 확인하여 발견한 인적사항을 토대로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최규희 권선1동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무단투기 자율단속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예정된 단속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생일파티 사업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외출과 사회활동의 기회가 적은 중증 장애인 및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생일날 가족, 지인을 초대하여 축하 노래와 식사 등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주는 호매실동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2월의 주인공은 1인 독거 장애인 가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호매실동 소재 바다횟집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훈장골 박두일 부위원장이 후원하는 정직한제빵소 케이크와 위원장이 손수 담근 김치 등을 선물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상을 받은 대상자는 “늘 혼자였던 생일에 지인들을 초대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 너무 행복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소중한 날을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축하해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더 힘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오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어르신의 안전보호를 위해 마련된 본 교육은 세류지구대 김장원 경위의 강의와 함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 동절기 낙상사고 예방, 노인 맞춤형 건강체조, 하절기 안전용품 수요조사 등 순으로 실시됐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구청 집합교육, 권역별 방문 교육 등 재활용 수집 노인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며, 이번에 실시한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혹서기 및 혹한기 도래 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장안구보건소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어려운 근로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소상공인의 자가 관리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치과위생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측정 ▲금연상담 ▲구강관리 교육 등을 한다. 필요하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과 연계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관내 사업장은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사업장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가 행궁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행복마을 사무원과 지킴이 3명이 행궁동 곳곳에서 ▲간단한 집수리와 홀몸어르신 돌봄과 같은 취약계층 도움 활동 ▲위험 요소 순찰,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하교하는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보관 서비스 ▲지역 환경정비 활동 ▲기타 지역밀착형 서비스 발굴 등 활동을 한다. 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치매예방프로그램(25회) ▲유용미생물(EM) 1455L 제조·나눔 ▲폐현수막 재활용(105회) ▲취약계층 소화기 나눔(250개) ▲생활폐자원(우유팩 660kg, 건전지 1450kg, 폐형광등 300kg) 방문수거 등 사업을 전개했다. 수원시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25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수원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수원시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집행·평가 ▲수원시 인권센터 운영 ▲인권영향평가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진정 사건 ▲인권 관련 단체와의 협의, 시민참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제6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년에는 ▲시민 중심 인권환경 및 문화 형성 ▲시민 맞춤 인권 보장 ▲시민이 권리 주체로 참여하는 인권행정과 사회활동 ▲시민 권리정책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4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9개 중점과제와 4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안전한 지역 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포용적 인권 문화 확산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 ▲차별 없는 경제활동 지원 ▲시민인권 거버넌스 구축 ▲사회참여 확대 ▲인권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인권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수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시행결과 평가(안)’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등 2대 전략체계와 10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58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세부 사업은 ▲발달장애인 조기 발견, 위기가구 사례 관리 ▲노동자 복지 향상, 지원 강화 ▲주거위기가구에 대한 마을사랑방(긴급 임시주거공간) 제공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 지원 ▲사회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이 가능한 복지자원 공유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체계화·고도화 등이다. 2025년에는 ▲2030 비전 수립 ▲20주년 기념 백서 제작 ▲사회보장 정책포럼 ▲시구동 이음공유회 ▲11기 시 협의체 구성 ▲네트워크 조직진단 ▲구-동 협의체 활성화 지원 ▲제6기 지역사회 보장 조사 ▲분야별 대전환 정책 이슈 발굴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과 변경숙 버드내노인복지관장을 신규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가 헌혈의집 수원역센터를 방문한 헌혈자에게 수원역 환승주차장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수원역환승센터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헌혈의집 수원역센터는 지난 2000년 4월 개소했다. 하루 평균 80여 명이 이곳에서 헌혈을 한다. 헌혈의집 수원역센터를 방문한 헌혈자는 당일 발급받은 헌혈 증서를 수원역 환승주차장에 제시하면 2시간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며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0년부터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채광(採鑛) 사업을 하던 조OO(70)씨는 지난해 12월 현지 갱단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겼다.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수중에 남은 돈은 15만 원뿐이었다. 조씨는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고, 대사관은 조씨의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외교부와 협의한 후 긴급지원비(귀국 항공료, 임시 숙박료)를 지원했다.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조씨는 지인이 있는 수원을 찾았다. 주멕시코 대사관에서 지원해 준 숙박비 1500달러(215만 원)로 수원의 한 호텔에서 생활했다. 몇 년 만에 귀국해 돈벌이도 없이 지내다 보니 앞날이 막막했다. 걱정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수원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무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2월 3일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조씨 부부와 상담한 허순옥·구원서 베테랑팀장은 먼저 가장 시급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알아봤다. 권선1동행정복지센터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부부는 2월 6일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임시주거시설에 입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