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일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농수로에 대한 사전 준설 작업을 지난 4일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있는 관내 배수로 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관할 동의 통장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물길 확보가 시급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작업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수초를 제거하고, 배수로의 통수 단면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농경지와 인근 주택가의 침수 위험을 사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유료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료 직업소개사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소를 방문해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18세 미만 미성년자 및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여부 ▲직업소개 요금 징수 적정성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여부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예치 의무 위반 여부 ▲그 외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강화시키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 동일한 특별·광역시 내 두 개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해야 하며,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없는 경우에는 ▲종업원 수가 가장 많은 사업장 ▲ 안분율이 가장 큰 사업장 순으로 신고하면 된다. 특히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etax.go.kr)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정발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정발산 공원 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맞이 꽃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잔화, 채송화 등 꽃씨를 파종했으며, 지난 3일 행사에서는 메리골드, 마가렛, 꽃양귀비 등 꽃 모종 1,600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은 2026년 선정된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중 하나로, 주민총회를 통해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등과 함께 선정됐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남은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자치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정발산동 장미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제7회 춤추는 빗자루-쓰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분갈이 활동을 진행해 생활 속 녹색환경을 조성하는 즐거움을 나눴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나무쟁반을 새롭게 꾸미는 리폼 체험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정발산동 윤여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활동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쓰담데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으며, 정발산동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4월 6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소공원에 페튜니아 약 200본을 식재했다.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을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했다. 최순자 통장협의회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우리 동네도 꽃으로 단장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지역 대표 행사인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 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훼전시, 공연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와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화사한 페튜니아를 식재해 봄 분위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신영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페튜니아를 통해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앞장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는 지난 3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고양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총회에서는 고양시 농업·농촌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고양시장상 7점을 포함해 표창 총 16점을 수여했다. 이날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농업인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친환경 농업 실천과 탄소 농업기술 확산,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자원순환 농업 실천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 이용연 회장은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기술을 보급해 고양 농업 발전을 이끌어왔다”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양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한국농촌지도자 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가공 제품을 발굴하고자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고양시에 식품 제조‧가공업을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방문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가능하다. 제출된 공모안은 1차로 자격요건 확인 등을 위한 농가 현장조사가 이뤄진다. 이후 생산성, 상품성, 표준화, 사업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2차 서면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가공제품 개발로 이어지며 농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가공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가의 가공 관련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 상현3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기존의 기초적인 근거를 넘어, 장애인의 성장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일반적인 지원 사항은 규정하고 있으나,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의 지원이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정책 반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보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 포함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특히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마을급수시설 관리 체계에서 나타난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소규모 급수시설 관리자를 사용자대표 협의회의 대표자로 규정하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관리자의 자격 요건을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른 전문가로 명시하여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관리자의 자격을 법령상 요건을 갖춘 전문가로 정비 ▲기존 ‘사용자대표협의회’ 규정 삭제 및 ‘사용자대표’ 정의 신설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리 지원을 위한 체계 정비 등을 포함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권한과 주민 소통 창구를 ‘사용자대표’로 일원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