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공연단체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체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유아부터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 해 동안 상상극장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인형극,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부터 고전문학에서 착안한 작품,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우리 문화적 요소를 담은 공연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소극장 공간에서 배우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시민의 일상 속에 공연예술이 스며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무대들로 상상극장만의 색깔을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세부 공연 일정과 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돼 모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고위험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진 안전보건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하수처리장 내 산소, 황화수소, 유해가스 농도를 고정·이동형 측정기로 실시간 측정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모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통해 위치 및 생체 정보(심박수 등)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해가스 노출이나 근로자의 심박수 이상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어 사고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목적별 한국어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한국어교육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한국어, 자녀교육 및 학교생활 연계 한국어, 취업 및 사회참여를 위한 목적별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 및 생활교육,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 나들이,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학교 생활 적응, 또래와의 학우관계 형성,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한국어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 배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습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에 따라 조성되는 로드갤러리의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로드갤러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로드갤러리는 산본동 1146-21 일원에 총 8개소 규모로 조성되며, 회화·사진·공예 등 다양한 평면 작품 전시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로드갤러리 운영은 공모를 통해 운영 단체를 선정하여 추진되며, 공모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는 로드갤러리 공간을 활용한 전시 기획과 함께 작품 설치·철거 및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공모는 로드갤러리를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에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궁내동 문화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공모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사업 지원 ▲동평생학습센터(시민학습마당)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드림공동체 지원을 비롯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 촉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분야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8개소 내외에 총 3,000만 원을 지원하며, 동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4개소 내외에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900만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1,000만원), 두드림공동체(560만원), 평생학습동아리(1,000만원) 등 다양한 계층과 공동체를 위해 폭넓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구역/11구역)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감에 따라 선도적 통합정비모델 역할과 함께 노후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도지구는 현재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단계로서, ‘26년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가 3,376세대로 늘어나고 11구역은 기존 2,758세대가 3,892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 후속 정비사업은 지난 ‘25년 12월 31일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올해 3월 3일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 받아 ’26년도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언어·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다문화 신문 구독을 지원해 정책·생활·교육·복지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 이주민 지원 유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다문화신문을 무료로 보급한다. 집중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월 6일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지만, 모집 인원이 초과되면 대기자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신문은 언어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전통·생활문화분야 교육’ 수강생을 2월부터 모집한다. 우수한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개선 과제교육 ▲규방공예(초급) ▲약선채식 ▲쌀 베이킹 ▲전통주 ▲천연염색 등 6개 과정이 있다. 총 280명을 모집한다. 약선채식·쌀 베이킹·전통주 교육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에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과정별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며 농촌 생활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 추진에 따라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 방식을 정비하고, 2월부터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7개 언어로 제작해 발송한다. 언어 장벽으로 체납 내용을 충분히 전달받기 어려웠던 외국인 납세자의 납부 환경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 4317명 가운데 83.87%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등 7개 언어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발송한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는 체류지 조사와 현장 방문을 해 납부를 독려한다. 체납자의 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실태조사를 하고, 무재산 등 징수가 곤란한 대상자는 정리 보류를 적용하는 등 단계별로 체납액을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도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체납 내용을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게 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을 모아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기부했다. 1월 29일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제작한 탁상용 달력 100개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5만 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시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습이 대견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를 제시했다. ‘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유치원연합회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백미(20kg) 100포를 기부했다. 29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리 수원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가 기탁한 백미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아 교육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유치원연합회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무동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